리뷰228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엔딩] - 마지막 충돌, 잊지 못할 페일 매치 (2) 어이가 없네 이거 멍청이들도 아니고.우상을 가지고... 이 딴 것 밖에 못하다니. OPIG는 정말 아쉬운 결정만 하는 것 같다. 기껏 하려고 하는 게 O-렌지를 팔기 위해서라니 ㅋㅋㅋ 이거 장난하나?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서 이 계획은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 I.D.O.L. 을 조작했고 렌즈도 다르게 끼웠다. 거기에 새로운 디스크가 장착이 되었는데 어떤 기억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3개의 시간대의 힌트를 가지고 퍼즐 하나를 풀면 새로운 시간대가 열리고 다른 퍼즐이 생성이 되었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 2025. 1. 23.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엔딩] - 마지막 충돌, 잊지 못할 페일 매치 (1) 이제 마지막 쳅터... 아쉽다.이번 황금우상 게임은 확실히 저번 게임보다 훨씬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임의 구성이나 에피소드들의 역할 그리고 퍼즐의 난이도가 아주 적절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약간의 스토리가 아쉬웠을 뿐 그것 이외에는 정말 오랜만에 잘 만든 퍼즐게임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DLC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왔으면 좋겠고 또한 넷플릭스 게임에도 들어왔으면 한다. ㅋㅋ과연 마지막 에피소드는 어떤 퍼즐을 품고 있을지.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2025. 1. 22. 넷플릭스에서 보는 미디어 (6) -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Wallace & Gromit: Vengeacne Most Fowl) 어릴 때의 추억보정일까?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 저편에 나만의 애정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애니메이션일 수도 있고 어쩌면 시트콤, 혹은 영화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있어서 애정이 있는 작품은 하나만 뽑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 있지만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은 바로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 시리즈이다. 처음으로 이 월레스와 그로밋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접했을 때의 기쁨은 마치 어린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장난감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찰흙을 가지고 만드는 클레이메이 혹은 클레이메이션은 사실 월레스와 그로밋이 최초라고 할 수 없다. 시기상으로는 1900년대 초반에 광고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작품은 패.. 2025. 1. 20.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2) 과연 이 사건은 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까?마지막 에피소드이지만... 또 떡밥이??? 사실 이 에피소드의 후반부인 배에서 나온 문제는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가 조금 미지수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이 내용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에서 나온 노숙자들의 이야기는 연결이 잘 되지만 사실 배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약간... 만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넣은 느낌이랄까? 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 2025. 1. 18.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1) 또 다른 연결점이 보인다!이번 에피소드도 이전 에피소드와 같이 이전에 전혀 관련이 없었던 것 같은 에피소드들과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 쳅터 1에 나왔던 노숙자 죽음 사건의 전말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OPIG가 아닌 또 다른 흑막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꽤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실상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긴 분량을 가지고 있다. 거의 2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리뷰를 하다 보니 두 개를 따로 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2025. 1. 17.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고대 유물, 레무리아 역사 박물관의 폭력적인 전시 장소는 하나인 게... 더 무섭다.이번 게임 전체를 들어서 장면이 넘어가지 않는 한 장 퍼즐이 가장 어렵다. 대부분 장소가 여러 가지 인 퍼즐들이 많은데 쳅터 중간에 하나씩 쉬운척하며 장소가 하나인 에피소드가 있다. 이러면 쉬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퍼즐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있는 게 문제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가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어지지 않았던 링크가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쉽지 않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 2025. 1. 16.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4장 시험] 에서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몹쓸 놈들! OPIG재단은 어디까지 갈까?이 정도 임상실험이면 돈도 많이 줘야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커질 것 같은데. 원래 임상실험에서 가장 위험한 단계가 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뇌에 영향을 주면 3상을 끝내도 결국 약이 출시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우상실험에는 대부분의 대상의 뇌와 기억을 충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쳅터 퍼즐에서는 에피소드들에서 나온 피실험자들의 팔찌를 통해 기억의 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 2025. 1. 12.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3장 장치] - 이번장에서는 초물리 현상 조사가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쳅터 퍼즐... 엄청 많은데??이번 쳅터 퍼즐은 이번 전체 게임 중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에피소드가 3개밖에 없어서 짧긴 하지만 그래도 5개나 되는 퍼즐을 풀어야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양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에피소드가 좀 중요한 분기점이긴 하다. 하모니 재단에서 OPIG로 우상이 넘어가는 과정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이 우상의 용도를 점차 알아가고 있는 중 이기 때문이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2025. 1. 6. 넷플릭스에서 보는 미디어 (6) - 오징어게임2 같은 형식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잘 생각해 보면 같은 형식으로 가장 성공한 시리즈는 시리즈는 영화이긴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가 있다. 주인공 학생들은 학기가 시작이 되면 학교로 돌아오고 방학이 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1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감독이나 작가는 독자나 관객이나 시청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형식일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작가나 프로듀싱을 하는 입장에서는 정한 틀을 지키면서 하는 오히려 안전장치 같은 느낌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이렇게 같은 형식을 가지고 큰 스토리의 진행 + 세계관의 확장까지 이뤄야 하는 작업은 절대 쉬운 작업은 아니다.사실 오징어게임을 처음 봤을 때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 등을 비판하는 작품성을 차치하고.. 2025. 1. 5. [주관적 영화보기-「서브스턴스」] 기괴함과 불쾌함이 의도적인 개미친 영화! 개 미친 영화라고?이 영화의 트레일러가 4~5개월쯤 나왔을 때 영화의 이야기는 둘째 치고라도 캐스팅에서 엄청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주연으로 예전의 영광만큼 엄청나지는 않지만 그 아우라가 확실한 데미 무어(Demi Moore), 그리고 요즘 할리우드 거장들에게 사랑을 받는 마거릿 퀄리(Margaret Qualley)를 캐스팅하였고, 거기에 약방의 감초처럼 눈도장이 확실한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까지 캐스팅을 했다. 이런 출연진에 다소 미친 듯한 플롯까지 더해지니 이 영화는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야기의 아주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이제는 잊힌 스타가 되어가고 있는 엘리자베스(데미무어)는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늙어가는 자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다 오랫동안 고정이.. 2025. 1. 4.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이번 쳅터 퍼즐의 문제는 바로 사람들의 이름과 행방이다. 계속해서 같은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이름을 모른다던지 혹은 다른 이름을 쓰고 있어서 이걸 알아맞히는 것이 이번 쳅터의 퍼즐의 주된 내용이다. 생각보다 쉽진 않다. 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시작해 보자!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 쳅터 퍼즐녹음기녹음기를 통해서 괴짜.. 2024. 12. 30. 스키타고, 찐빵 먹고 - 안흥찐빵의 고전(?) 심순녀 안흥찐빵 찐빵의 고장 안흥!찐빵골목(?) 같은 곳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 매장은 꽤나 큰 부지를 가지고 있다. 물론 2호점이라고 하는 곳이 면사무소 앞안흥찐빵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긴 하지만 매장이 비교적 많이 작다. 하지만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훨씬 깔끔하긴 하다. 우리는 본점으로 가보기로 하고 본점으로 향했다. 강원도의 찐빵이 왜 유명해진지는 모르겠으나 안흥찐빵의 고전 중 하나인 이 심순녀 안흥찐빵 한번 먹어보자.심순녀안흥찐빵영업시간: 09:00-18:00가격: 안흥찐빵 20개 14,000원, 안흥찐빵 30개 21,000원, 안흥찐빵 50개 35,000원한줄평: 조금 더 투박한 느낌의 강원도 안흥 찐빵! 네이버 지도심순녀 안흥찐빵map.naver.com면사무소 앞안흥찐빵에서 구매를 하고.. 2024. 12. 26. 스키타고, 찐빵 먹고 - 안흥찐빵의 원조(?) 면사무소앞안흥찐빵 찐빵의 고장 안흥!찐빵 하면 삼립이지만 ㅋㅋ 안흥찐빵은 거의 고유명사처럼 사용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강원도의 투박함이 묻어 나오는 찐빵으로 저번에 포스팅을 했던 대부도의 찐빵과는 조금 결을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고전에 가까운 찐빵인데 발효냄새가 있지만 그렇게 강하진 않고 통팥에 결을 느낄 수 있으며 단맛이 많이 적다. 대부도를 가는 이유는? 포도, 칼국수 때문 아니죠 바로 찐빵! - 대부옥수수찐빵대부도 가서 찐빵만 먹고 오는 사람이 있다? 없다?아주 어렸을 때 대부도로 여름휴가를 다니곤 했지만 그 이후에 대부도라는 곳 자체를 잘 가질 않았다. 서해보다는 동해가 훨씬 바다가 이쁘기madforge50.tistory.com그래도 그 심심한 맛이 있는 찐빵인데 2집이 가장 유명한(?) 집이.. 2024. 12. 25.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에서는 뉴웰스에 이상한 위협이 다가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이 쳅터 퍼즐이 스토리 전개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에피소드의 내용과 에피소드를 깨면서 생기는 오브젝트를 통해 유추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이전 게임에서도 이런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쳅터에 이 쳅터 퍼즐을 넣으면서 조금 더 에피소드들을 유기적으로 두었다.다 푼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쳅터 퍼즐에서 막히면... 그도 화가 난다. 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 2024. 12. 22.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뉴스 속보, 불길한 사이비 집단에 대한 갑작스러운 발표 1장의 마지막! 아직까지 우상에 대한 내용은 없다.3번의 에피소드 동안 아직 우상에 대한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잠시 TV를 통해 고대 레무리아인의 우상을 사용했다는 라자루스 허스트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 할 정보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엮으려고 이렇게 밑밥을 까는 것일까? 사실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살펴보면 사실 에피소드 1이 거의 대부분의 정보들이 엄청난 떡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아직까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꽤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퍼즐이 아직은 쳅터 1 이기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기 때문에 술술 풀릴 것이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 2024. 12. 21.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공사중, 노동자의 잔혹한 최후 이번 게임의 새로운 요소이번 게임에서 챕터 간의 내용을 보충하는 내용은 바로 챕터 선택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젝트이다. 여러 형태로 에피소드를 깰 때마다 나오는 이 요소들은 챕터의 퍼즐을 푸는 중요한 단서를 보여준다. 이번 게임은 각각의 에피소드도 풀어야 하지만 결국 이 에피소드들을 다 모아서 하나의 큰 퍼즐인 챕터 퍼즐을 풀어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유기적이다. 물론 마지막 챕터를 가기 전 까지는 무슨 이야기인지 불분명한 것은 사실이다. ㅋㅋ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 2024. 12. 20.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학술적 영향, 총명한 지식인의 죽음 편의성이 엄청 좋아졌는데!!이번에 감동한 부분은 편의성이다. 저번 게임에서 불편했던 부분은 어떤 정보를 얻었을 때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한번 얻고 나면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힌트를 클릭한 순간 단서들이 바로바로 나오고 옆쪽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그로 인해 어디서 얻었는지 혼동이 되지 않아 진행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챕터 간 이동이나 선택도 엄청 쉬워졌다는 것이 이번 게임에서의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장점은 나중에 더 진행이 되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 2024. 12. 19.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0장 질식] - 죽음을 통한 탈출 드디어 새로운 게임이 나왔다!저번 황금우상 이야기도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이번 새로운 게임은 이전 게임보다 훨씬 완성도도 있고 편의성도 엄청 개선이 되어서 플레이하기 편했다. 물론 퍼즐의 난이도의 부분에서는 쉬워졌다기보다는 평이한 것들이 많지만 예전보다 막막한 부분이 오히려 줄어들어 체감상으로는 조금 낮아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하지만 훨씬 개연성과 퍼즐들의 유기성이 올라가 이야기를 따라가는 맛이 있다.또한 이 시리즈의 특징인 마지막에 가서야 모든 진실이 나오고 사건의 전말이 풀리기 때문에 다시 한번 플레이하는 것이 아주 좋은 것 같다. 물론 2번 이상은 힘들겠지만 ㅋㅋㅋ여하튼 모든 방면에서 좋아진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한번 시작해 보자.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 2024. 12. 18. 강릉의 유명한 막국수집 -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 본점 막국수 맛있는 집은... 정말 찾기가 어려워 강원도로 여행을 가면 그래도 한 끼 정도는 막국수를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여러 맛집을 다녀봤지만 아직도 내 입맛에 딱 맞는 막국수를 찾지 못한 것 같다. 무언가 2% 부족한 맛이거나 너무 달거나 너무 심심하거나, 혹은 기름 범벅이던지 항상 무언가 부족한 점이 하나씩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막국수를 나와 아내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도전을 하는 편이다.물론 아내는 막국수보다는 냉면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국수도 잘 먹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나와 마찬가지로 막국수집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면 언뜻 이야기를 못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양양을 가면 가는 실로암이 가장 익숙한 맛이긴 하지만 거기도 우리의 최애는 아닌 듯싶다. 이번 강릉여행에서는 강릉에 본점을.. 2024. 12. 9. [주관적 영화보기-「글래디에이터II」] 3편까지 염두에 두었다고 하기엔... 덴젤 워싱턴 혼자 이끄는 2편 분노에 찬 마... 말포이다?이번 영화는 주인공이 나오면서부터 집중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주인공인 하노(폴 메스컬)의 얼굴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말포이(톰 펠튼)와 닮아있기 때문은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정말 닮았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런 외모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의 서사에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플롯상 주인공은 꽤나 어렵고 꼬여있는 삶의 서사를 가지고 있다. 황족이지만 도망을 다니는 신세로 전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을 20여 년간 가지고 살았다. 그리고 자신이 돌아가지 못하는 로마와는 다르게 야만인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한 부족이 자신을 받아들였고 그곳에서 결혼을 해서 분노를 삭이면 살고 있었다.하지만 로마는 그.. 2024. 12. 6. 황금우상사건 DLC - 레무리아의 뱀파이어 (The Lemurian Vampire)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2 - 3 (마지막) 이번 에피소드 드럽게 기네확실히 볼게 많기도 하고 퍼즐로 풀게 너무 많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3개의 시간대로 나뉜 이상 계속해서 같은 곳만 보기 때문에 약간은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의 순서마다 바뀌는 모습과 일의 순서가 맞지 않는 모습이 보이면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시작해 보자.. 2024. 11. 23.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