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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48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에서는 끔찍한 계획이 실행됩니다. 그래도 이번 장에서는 아주 많은 것들이 밝혀짐 이번 5장에서는 꽤나 많은 것들이 밝혀지고 진짜 흑막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물론 진짜 흑막이 '잭 노왁'이라는 증거가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봐서는 황금우상인 I.D.O.L. 을 연구하고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잭 노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OPIG는 도대체 이 I.D.O.L.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 2025. 1. 19.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2) 과연 이 사건은 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까?마지막 에피소드이지만... 또 떡밥이??? 사실 이 에피소드의 후반부인 배에서 나온 문제는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가 조금 미지수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이 내용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에서 나온 노숙자들의 이야기는 연결이 잘 되지만 사실 배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약간... 만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넣은 느낌이랄까? 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 2025. 1. 18.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1) 또 다른 연결점이 보인다!이번 에피소드도 이전 에피소드와 같이 이전에 전혀 관련이 없었던 것 같은 에피소드들과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 쳅터 1에 나왔던 노숙자 죽음 사건의 전말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OPIG가 아닌 또 다른 흑막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꽤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실상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긴 분량을 가지고 있다. 거의 2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리뷰를 하다 보니 두 개를 따로 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2025. 1. 17.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고대 유물, 레무리아 역사 박물관의 폭력적인 전시 장소는 하나인 게... 더 무섭다.이번 게임 전체를 들어서 장면이 넘어가지 않는 한 장 퍼즐이 가장 어렵다. 대부분 장소가 여러 가지 인 퍼즐들이 많은데 쳅터 중간에 하나씩 쉬운척하며 장소가 하나인 에피소드가 있다. 이러면 쉬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퍼즐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있는 게 문제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가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어지지 않았던 링크가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쉽지 않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 2025. 1. 16.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4장 시험] 에서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몹쓸 놈들! OPIG재단은 어디까지 갈까?이 정도 임상실험이면 돈도 많이 줘야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커질 것 같은데. 원래 임상실험에서 가장 위험한 단계가 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뇌에 영향을 주면 3상을 끝내도 결국 약이 출시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우상실험에는 대부분의 대상의 뇌와 기억을 충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쳅터 퍼즐에서는 에피소드들에서 나온 피실험자들의 팔찌를 통해 기억의 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 2025. 1. 12.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3장 장치] - 이번장에서는 초물리 현상 조사가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쳅터 퍼즐... 엄청 많은데??이번 쳅터 퍼즐은 이번 전체 게임 중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에피소드가 3개밖에 없어서 짧긴 하지만 그래도 5개나 되는 퍼즐을 풀어야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양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에피소드가 좀 중요한 분기점이긴 하다. 하모니 재단에서 OPIG로 우상이 넘어가는 과정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이 우상의 용도를 점차 알아가고 있는 중 이기 때문이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2025. 1. 6.
[주관적 영화보기-「서브스턴스」] 기괴함과 불쾌함이 의도적인 개미친 영화! 개 미친 영화라고?이 영화의 트레일러가 4~5개월쯤 나왔을 때 영화의 이야기는 둘째 치고라도 캐스팅에서 엄청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주연으로 예전의 영광만큼 엄청나지는 않지만 그 아우라가 확실한 데미 무어(Demi Moore), 그리고 요즘 할리우드 거장들에게 사랑을 받는 마거릿 퀄리(Margaret Qualley)를 캐스팅하였고, 거기에 약방의 감초처럼 눈도장이 확실한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까지 캐스팅을 했다. 이런 출연진에 다소 미친 듯한 플롯까지 더해지니 이 영화는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야기의 아주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다.이제는 잊힌 스타가 되어가고 있는 엘리자베스(데미무어)는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늙어가는 자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다 오랫동안 고정이.. 2025. 1. 4.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이번 쳅터 퍼즐의 문제는 바로 사람들의 이름과 행방이다. 계속해서 같은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이름을 모른다던지 혹은 다른 이름을 쓰고 있어서 이걸 알아맞히는 것이 이번 쳅터의 퍼즐의 주된 내용이다. 생각보다 쉽진 않다. 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시작해 보자!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 쳅터 퍼즐녹음기녹음기를 통해서 괴짜.. 2024. 12. 30.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에서는 뉴웰스에 이상한 위협이 다가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이 쳅터 퍼즐이 스토리 전개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에피소드의 내용과 에피소드를 깨면서 생기는 오브젝트를 통해 유추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이전 게임에서도 이런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쳅터에 이 쳅터 퍼즐을 넣으면서 조금 더 에피소드들을 유기적으로 두었다.다 푼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쳅터 퍼즐에서 막히면... 그도 화가 난다. 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 2024. 12. 22.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뉴스 속보, 불길한 사이비 집단에 대한 갑작스러운 발표 1장의 마지막! 아직까지 우상에 대한 내용은 없다.3번의 에피소드 동안 아직 우상에 대한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잠시 TV를 통해 고대 레무리아인의 우상을 사용했다는 라자루스 허스트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 할 정보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엮으려고 이렇게 밑밥을 까는 것일까? 사실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살펴보면 사실 에피소드 1이 거의 대부분의 정보들이 엄청난 떡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아직까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꽤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퍼즐이 아직은 쳅터 1 이기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기 때문에 술술 풀릴 것이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 2024. 12. 21.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공사중, 노동자의 잔혹한 최후 이번 게임의 새로운 요소이번 게임에서 챕터 간의 내용을 보충하는 내용은 바로 챕터 선택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젝트이다. 여러 형태로 에피소드를 깰 때마다 나오는 이 요소들은 챕터의 퍼즐을 푸는 중요한 단서를 보여준다. 이번 게임은 각각의 에피소드도 풀어야 하지만 결국 이 에피소드들을 다 모아서 하나의 큰 퍼즐인 챕터 퍼즐을 풀어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유기적이다. 물론 마지막 챕터를 가기 전 까지는 무슨 이야기인지 불분명한 것은 사실이다. ㅋㅋ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 2024. 12. 20.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학술적 영향, 총명한 지식인의 죽음 편의성이 엄청 좋아졌는데!!이번에 감동한 부분은 편의성이다. 저번 게임에서 불편했던 부분은 어떤 정보를 얻었을 때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한번 얻고 나면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힌트를 클릭한 순간 단서들이 바로바로 나오고 옆쪽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그로 인해 어디서 얻었는지 혼동이 되지 않아 진행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챕터 간 이동이나 선택도 엄청 쉬워졌다는 것이 이번 게임에서의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장점은 나중에 더 진행이 되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 2024. 12. 19.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0장 질식] - 죽음을 통한 탈출 드디어 새로운 게임이 나왔다!저번 황금우상 이야기도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이번 새로운 게임은 이전 게임보다 훨씬 완성도도 있고 편의성도 엄청 개선이 되어서 플레이하기 편했다. 물론 퍼즐의 난이도의 부분에서는 쉬워졌다기보다는 평이한 것들이 많지만 예전보다 막막한 부분이 오히려 줄어들어 체감상으로는 조금 낮아진 것 같은 느낌이 난다. 하지만 훨씬 개연성과 퍼즐들의 유기성이 올라가 이야기를 따라가는 맛이 있다.또한 이 시리즈의 특징인 마지막에 가서야 모든 진실이 나오고 사건의 전말이 풀리기 때문에 다시 한번 플레이하는 것이 아주 좋은 것 같다. 물론 2번 이상은 힘들겠지만 ㅋㅋㅋ여하튼 모든 방면에서 좋아진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한번 시작해 보자.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 2024. 12. 18.
황금우상사건 DLC - 레무리아의 뱀파이어 (The Lemurian Vampire)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2 - 3 (마지막) 이번 에피소드 드럽게 기네확실히 볼게 많기도 하고 퍼즐로 풀게 너무 많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3개의 시간대로 나뉜 이상 계속해서 같은 곳만 보기 때문에 약간은 혼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의 순서마다 바뀌는 모습과 일의 순서가 맞지 않는 모습이 보이면 일단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시작해 보자.. 2024. 11. 23.
황금우상사건 DLC - 레무리아의 뱀파이어 (The Lemurian Vampire)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2 - 1 아니 여기에 왜 갑자기 황금우상이 나오는 거야?이 전 DLC인 랑카의 거미의 경우에는 황금우상이 나오지 않았고 언급만 되었다. 3개의 에피소드 모두 황금우상을 초반에 어디로 구하러 가는지에 대한 내용만 있었지 그다지 황금우상의 메인 에피소드와는 조금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DLC를 통해 앞선 DLC가 없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결국... 저번 DLC는 그저 중간 단계의 이야기였다는 것이다. 확실히 이번 레무리아의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이야기의 스케일이나 봐야 하는 부분 등 스토리가 크고 길다. 거의 본편 에피소드 중 긴 것만 모아놓은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에 확실히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저번 에피소드에서 충격적으로 작은 섬에 황금우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누.. 2024. 11. 21.
황금우상사건 DLC - 레무리아의 뱀파이어 (The Lemurian Vampire)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1 - 2 새로 적용된 시스템이 신박하지만 볼게 많구만이 시간 시스템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한 에피소드에서 볼게 많아진 건 사실이다. 분량 자체가 대부분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한장에서 끝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마지막 DLC인 레무리아의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볼 내용이 3평이나 되면서 특히 2번째 시간인 2기는 그 안에 볼게 3개나 된다. 물론 이 두번째의 시간대에서 거의 대부분이 풀리긴 하지만 그래도 볼게 많은건 사실이다. 그래도 생각보다 억지로 추리하는 부분은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하여는 참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본편과 이어지는지는 DLC가 훨씬 잘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유심히 지켜보면 한층 더 재미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진짜.. 2024. 11. 20.
황금우상사건 DLC - 레무리아의 뱀파이어 (The Lemurian Vampire)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1 마지막 DLC는 생각보다 신박했다!황금우상 이야기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마지막 DLC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와서 생각보다 신박했다. 물론 전편에서 보여줬던 억지로 추리를 해야 하는 부분은 여전히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줄어들기도 했다. 그리고 확실히 마지막 DLC라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에피소드들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 마지막 DLC에서 선보인 시스템은 시간의 순서이다. 시작하면 신호등처럼 생겼지만 사실 시간의 순서를 나타내는 줄의 표시들이 있는데 앞으로 갈수록 시간이 흐른 뒤를 보여준다. 이 시간의 흐름대로 사건을 파악해 나가는 것이 관건인데 생각보다 복잡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고 할 수 있다.얼마 전 후속작인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을 하고 있는데 전편에 비하면 .. 2024. 11. 19.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오페라 라 보엠 (La Bohème) 라 보엠??? 보헤미안의 슬픔내가 푸치니의 오페라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단연코 토스카일테지만 대중들에게는 아마도 라 보엠이 가장 유명한 작품일 것이다.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흠든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가장 애절한 느낌이 강렬한 로멘스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는 앙리 뮈르제의 '보헤미안의 생활'을 기초로 만든 작품으로 가난하지만 치열하고 치열하지만 따듯한 그런 사랑과 예술가들의 삶을 어쩌면 적나라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꿈과 현실사이에서 고민하는 슬픈 사랑이야기... 라 보엠에 대하여 알아보자.1. 생애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1924)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로, 베르디 이후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토스카나의 루카에서.. 2024. 11. 15.
황금우상사건 DLC - 랑카의 거미 (The spider of Lanka) 공략 및 해석 에피소드 3 마지막 에피소드라기엔... 너무 약한데?물론 이 다음 DLC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스토리로 이어진것 같지만 아쉽게도 이 에피소드는 잘 만든 에피소드는 아닌듯 싶다. 더군다나 이 시리즈의 특성상 마지막 에피소드는 전체 게임의 이야기를 아우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의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는 아쉽게 그런 힌트들이 많지 않아서 정답을 알기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에피소드 2에서는 전혀 나오지않고 뒤에서만 움직인 오베론 겔러를 이 스토리에 끼워 맞춰야 하기 때문에 더 혼란이 가중되는 듯 하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2024. 11. 11.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오페라 나부코 (Nabucco)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을 들어봤는가?대학시절 1학년때 부터 졸업반인 4학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3년 넘게 합창단을 했고, 그 합창단의 18번 중 하나인 노래가 바로 베르디의 나부코(Nabucco)에서 나온 가장 유명한 합창곡인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이었다. 물론 원어가 아닌 한국어로 개사 번역된 합창곡이었지만 테너였던 나는 조금 벅찬 곡이긴 했지만 완창을 한 후에 몰려오는 희열은 다른 곡들보다 더 했다고 할 수 있다. 곡의 가사와 그 당시의 배경을 알고 부르니 더 감동이 있었다고나 할까?지금 부르라고 한다면 이제는 너무 성악을 한지 오래 되기도 하고 곡도 다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유투브에서 나오면 가끔 따라 부르곤 한다. 하지만 그 예전에 있었던 그 감동이 있지는 않다. 베르디를 유명한 오페라 작곡가로 등극시킨.. 2024. 10. 25.
황금우상사건(The Case of the Golden Idol) - 에필로그 이미 다 아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에필로그는 만일 스토리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면 큰 비밀을 밝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에피소드 보다 더 힌트는 적고 지난 모든 에피소드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다. 황금우상미스터리 에피소드들과 어떤 연결점이 있다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모든 일의 뒤에 누가 있었냐는 것을 알 수 있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시작해 보자!제4장 새로운 질서 에필로그 - 방1. 창문가에 죽은 ..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