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이네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들이 총집합되는 에피소드인데 시작부터 쉽지가 않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의 가장 큰 함정은 바로 시간이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이번 시리즈뿐만 아니라 1편 DLC에서 나오는 것 같이 시계가 나오면서 시간별로 변화하는 사건을 보고 퍼즐을 풀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첫 장면이 너무 혼잡스러워서 이 시계가 나오는 부분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에러가 난 것인 줄 알고 초기화를 계속 시키면서 찾았는데도 계속 나오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 시계를 발견했다. ㅋㅋ 시계가 생기면 잘 찾아보시길.
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정답이 중간중간 있습니다. ▼
시작해 보자!
이번 DLC는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고 대놓고 경고를 주고 있다. 물론 첫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쉬운 에피소드가 없는 건 사실이다. 특히 3번째 에피소드가... 거의 지어낸 상상에 가깝기 때문에 풀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도 맞추다 보면 맞춰지는 문제들이 꽤 있기 때문에 시도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퍼즐도 좋지만 이번에는 스토리가 정말 좋기 때문에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해결 - 소음과 분노로 가득 찬


처음 나오는 퍼즐을 풀면 그 후에 시간이 해금이 된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 것들은 우상의 효과로 인해 혼돈이지만 그래도 꽤나 형태가 퍼즐을 풀 수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형사 로이의 입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혼돈이 어느 정도는 필터 되어서 나온 것 아닐까?
11:00 - 혼돈 기자회견

풍선과 활 그리고 스피커



튜브의 끝이 잘려있다는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착란의 장면들이 사실 시장인 모이라 메레디스의 연설, 혹은 기자회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옆에 있는 눈과 귀는 기자나 일반 시민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붉은 거인들은 경호원일 것이다.
그리고 풍선은 눈과 귀가 큰 것으로 보아 시장인 모이라 메레디스일 것이고 뱀처럼 생긴 것은 마이크이고 입처럼 생긴 것은 스피커일 것이다.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유추를 할 수 있다. 마이크에서 스피커로 가는 선이 끊긴 것으로 보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한 로봇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공격하라는 느낌이다.
붉은 거인


이 거인이 시장을 지키는 보안요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두루마리는 시장에게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글귀가 쓰여있는지 보는데 사실 잘 와닿지가 않는다. 하지만 결국 무언가 이 기자회견과 관련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둘 수 있다. 이 기자회견은 결국 바우어 갱단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서 시장이 여는 것임으로 바우어 갱단이 이 기자회견에 훼방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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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

아직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그림만을 가지고 유추를 해서 풀어야 한다. 그래서 여기서 보면 뱀에게 계속해서 어떤 수신기와 발신기가 속삭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지령을 전달하는 모습이 벌레가 한쪽에서 나와서 한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석궁을 뱀을 향해 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풍선인 시장을 지키지 위해서 한 것임으로 풍선을 보호하기 위해 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 것은 우상의 효과 이기 때문에 혼돈의 기억이라고 할 수 있다.
1시 45분 - 기자회견 전

공격의 정답을 맞히면 다른 시간대가 열리고 새로운 퍼즐도 언락이 된다. 그리고 이 시간대를 보고 확실히 혼돈의 기억에서 사실을 밝혀내야 한다.
기자회견장




기자회견 장에서 보면 우선 스피거가 연단에 선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자회견 당시에는 이 연결이 끊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경호원/보안요원이 1시간 정도 기자들이 도착하겠다고 하면서 기자회견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보안요원이 가지고 있는 스케줄을 보면 8시에 모이라와 보안요원이 도착을 하고 그 후에 소닉 솔루션스의 그렉이 도착해서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고 떠난 모양이다. 그리고 9시 45분에 형사인 로이 샘슨이 도착했다 떠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마도 로이 샘슨이 무슨 냄새를 맡은 모양이다.
시장 모이라와 보안요원






시장인 모이라와 보안요원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로이 샘슨이 이 기자회견에 대하여 이미 경고를 한 모양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이미 마약과 소리에 대한 연구실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모이라는 우상이라는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양이다. 기자 회견장에서 모든 소리를 없애라고 했고 보안요원은 그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모이라는 그렇게 하지 않을 모양이다.
바우어 갱단



바우어 갱단은 시장의 기자회견을 저지하기 위해서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다. 갱단의 일원 중 하나는 시장을 죽여도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갱단의 두목인 힐데가르드 바우어는 무의미하게 살인을 저지르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뒤로 지난 본편의 마지막에서 나왔던 에코 세쿤다가 등장한다.



에코 세쿤다가 가지고 있는 장치를 살펴보면 우상을 개조한 장치와 수신기와 마이크가 있다. 이걸 통해 아마도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을 혼돈 속에 넣을 생각인 것 같다. 그리고 금발머리의 갱단일원은 반대로 수신장치와 더불어 소닉 솔루션의 유니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디선가 훔쳐간 모양이다.
소닉 솔루션



확실한 건 로이 샘슨 형사는 정말 유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소닉 솔루션의 본사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지원인력을 데리고 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샘슨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데 스피커의 세팅이 시장에게 향하지 않게 되어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도 스피커는 대중들에게 전달이 된 것 같고 기자회견장소에서 혼돈이 로이 샘슨에게도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니폼이 없어졌다는 폴의 메모를 통해 바우어 갱단이 이미 유니폼을 훔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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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 일치

풍선은 모이라 시장이고, 외눈박이 거인은 보안요원이다. 그리고 발신기와 수신기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석궁은 로이 샘슨의 권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기자회견 1

원래는 시장에게 혼돈을 일으켜 기자회견을 멈추려고 했다. 하지만 소닉 솔루션과 로이 샘슨의 방해로 스피커는 시장을 향하지 않았고 대중을 향했다.
3. 기자회견 2

이미 소닉솔루션의 탐문조사를 마친 로이는 바우어 갱단이 기자회견에 소닉솔루션의 기술자로 위장해서 조작한 것을 알고 마이크를 향해 총을 쐈다.
8시 40분 - 결말


기자회견에서 이미 총을 쏘고 바우어 일당이 있는 곳으로 온 로이와 파트너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체포



기자회견 후 바우어 갱단은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체포가 되었다. 그러나 바우어는 합법적인 사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체포를 저항하고 있고 로이는 세쿤다를 따라 들어가서 우상의 혼돈에 더 확실히 걸린 것 같다. 이제부터는 조금 더 어려운 퍼즐이 있는데 우선 기억을 잘 더듬어 봐야 하는 것이다.
세쿤다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하여 쭉 기억을 하는데 이 기억을 올바르게 맞춰야 한다. 그런데 앱에 오류가 생겨 이 퍼즐을 풀더라도 가끔 잘못 배치되었다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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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 I


세쿤다의 기억은 본편의 첫 에피소드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시작이 된다고 보면 된다. 우상으로 인해 에코 세쿤다의 기억을 모두 받아서 에코 세쿤다가 되어버린 교수는 정신병원에 수감이 되었다. 그러나 에코 세쿤다는 병동의 간수를 죽이고 탈출을 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우상이 있던 곳으로 향하지만 공감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방송국에서 문제가 생겨 우상이 담긴 장치가 방송국에서 떨어지게 된다.
떨어진 기계장치에서 우상의 핵심인 크리스탈 부품들을 챙기고 배가 고픈 세쿤다는 패스트푸드 지점으로 향했고 음식을 훔친다. 하지만 그곳은 마약거래를 하고 있는 바우어 갱단의 영역이었고 마약을 뺏긴 바우어 갱단은 오토바이에 총을 쏴서 세쿤다를 몰아갔다. 그리고 세쿤다는 우상을 이용해 저항했지만 결구 잡히게 된다. 잡힌 세쿤다는 바우어 갱단의 두목과 조우하게 되고 이 우상을 통해 시장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협조를 하게 된다.
다음 포스팅에서~!
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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