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공부5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3) 2021/01/02 - [코딩 공부] -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체험 (2)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2) 저번 포스팅에서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 체험에서 했던 것 중 Html 구조 잡는 것을 해 보았다. 2021/01/01 - [코딩공부] -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체험 (1) 아 madforge50.tistory.com 2021/01/01 - [코딩공부] -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체험 (1)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1) 1주 차의 마지막 과제를 하지 않은 체... 벌써 꽤나 시간이 많이 흘.. 2021. 1. 4.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2) 저번 포스팅에서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 체험에서 했던 것 중 Html 구조 잡는 것을 해 보았다. 2021/01/01 - [코딩공부] -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 코딩 무료체험 (1)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1) 1주 차의 마지막 과제를 하지 않은 체... 벌써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다.... 죄인 모드 😪😪 아내가 계속해서 왜 코딩을 하지 않냐고 하여서 크리스마스 디너 준비다... 편집이다 도망 다녔는데... madforge50.tistory.com 1. html + css 구조 짜기 2. 모바일 연동하기 3. Javascript 연결하기 여전히 1번이 안 끝나서 ㅋㅋㅋ 이번에는 css의 디테일을 넣어 보도록 하자. 1. htm.. 2021. 1. 2.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2번째: 농땡이의 결과는 스파르타코딩 무료체험 (1) 1주 차의 마지막 과제를 하지 않은 체... 벌써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다.... 죄인 모드 😪😪 아내가 계속해서 왜 코딩을 하지 않냐고 하여서 크리스마스 디너 준비다... 편집이다 도망 다녔는데... 결국... 스파르타 코딩 무료체험에 나를 넣어 버렸다. ㅋㅋㅋ 결국 마지막 과제였던 간단한 html 페이지 만들기가 갑자기 커져버린... 불상사(?)가 ㅋㅋㅋㅋ 스파르타 코딩의 2일 무료 체험은 기본적인 html, css구동과 함께 약간의 Javascrpit 맛보기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건 연하장처럼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미니 프로젝트를 해서 배포(!)까지 하게 해 준다고 하였다. 사실 html, css의 공부를 멈춘 것인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고 변명(?)을 하자면 공부할 것들이 너.. 2021. 1. 1.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1주차 과제 (2) NAVER 검색어 조작하기.... 아니야.... 니 눈에만 보이는 거야. 3번째 과제를 먼저 하는 이유는... 사실 쉽기 때문이지 ㅋㅋㅋ 여하튼 이 Naver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조작하기는 사실 예전해 해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실시간 검색어가 예전처럼 계속해서 나오지 않고 이제는 개인의 특성에 맞게 실시간 검색어가 변하기 때문에 그다지 재미는 덜한 것 같음 ㅋㅋ 그리고 이게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이면 엄청난 건데... 내 눈에만 보이기 때문에 별로 감흥이 없달까? 아내가 이 과제를 내준 이유는 아마도 크롬에서 F12를 여는 법을.... 알려주는 것과 영역별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 알라고 하는 이유인 것 같지만.. 오이 오이 난 이미 알고 있었다고 ㅋㅋ 그리고 더해서 실질적인 웹사이트의 구조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나마 보라는 것이겠지. 그런데 하필 가장 더러운(?) 네이.. 2020. 11. 23. 아내에게 코딩 배우기 1주차 과제 (1) HTML, CSS, JAVASCRIPT 그게뭐여? 사실 코딩에 관심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다. 아내가 개발자로 커리어를 전환하면서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지만 잠깐잠깐 보이는 컴퓨터의 로직 자체가... 나의 문과 머리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 생각이 없이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벼' 하면서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아내와 같이 Python을 잠시 공부할 기회가 있어서 코드를 만지고 있노라면 생각보다 재미있기도 하고 상식적으로 배워 놓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였다. 그리고... 아내가 본격적으로 나에게 제안을 하였다. '자네 코딩 배워볼 생각 없는가?' 그래서 또 별생각 없이 '그래'라고 대답을 주었다. 어차피 나에게는 커리어 전환이 목적이 아니기에 학원을 다니기에는 너무 나 자신이 이 코딩에 목숨을 걸 .. 2020. 11.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