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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행위/국내스키11

[24/25] 시즌 시작과 마무리는 뵐클 스키로, 뵐클 올마운틴 스키 시승회 (feat. 반 디어 스키 시승회) 뵐클... 사실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아마도 이번 시즌이 내 스키가 없이 타는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의 중상급자 이상 혹은 중급자 이상의 스키를 많이 타보려고 노력을 했다. 정말 십수 년 만에 처음으로 스키를 장만하기 전에 어떤 제품이 성인이 된 나에게 좋은지 알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헤드, 살로몬, 아토믹, 로시뇰, 뵐클, 블리자드, 엘란 등 거의 대부분 렌털샵에서 빌릴 수 있는 제품은 다 타봤다고 할 수 있다.그중 뵐클과 로시뇰 정도만 데모 라인이었고 나머지는 중급자 정도의 스키 스펙이었다. 물론 대부분의 렌탈샵에서 고급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술이었다. 그런데 뵐클의 경우에는 24/25 시즌 새 스키에 데모 라인이였기 때문에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즌 시작을 이 스키로.. 2025. 2. 20.
[24/25] 재건축이 얼마 남지 않은 모나 용평 빌라콘도의 마지막 모습(?) 드디어??? 재건축 이야기가 들린다!모나 용평 스키장이 75년에 생긴 후 15년이 지나서 90년도에 지어진 이 빌라콘도는 사실 콘도빌라보다는 신식(?)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때 몇몇 콘도들을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드래곤밸리나 그린피아 등 오래된 시설을 갈아엎었다. 하지만 이 빌라콘도는... 거의 그대로였는데 여전히 그대로이다. 예전에는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회원 전용인적도 있었어서 가끔 갔었는데 어느새인가 회원동과 일반동을 나누고 또한 더 좋은 시설에 회원들을 배정하면서 일반사람들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콘도가 되었다.얼마 전 이 빌라콘도가 리모델링된다는 소식이 들렸고 앞으로는 이 가성비 넘치는 숙소인 빌라콘도를 못 가본다는 생각에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빌라콘도에서 방을 잡고 피.. 2025. 2. 19.
[24/25] 스키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대관령 감자빵 (Feat. 거대 나폴레옹) 이곳이 용평의 핫플이다!숙소가 그렇게 맘에 드는 선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용평과 알펜시아로 들어가기 전 가장 큰 상점가가 있다는 점이다. 황탯국으로 유명한 황태 1번지부터 맘스터치, 파파존스, 국밥과 소고기 집까지 종합적으로 모인 곳이라 점심때만 되면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식당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특히 단체 손님들도 많기 때문에 이곳은 스키장을 찾은 관광객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식당가를 지나 한 골목만 넘어가면 크게 건물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대관령 감자빵 카페이다. 그리고 스키어들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유명한 스키선수 중 하나인 김현태선수의 가족이 같이 하는 카페이다.대관령 감자빵가격: 달달한 감자빵 2,500원, 아메리카.. 2025. 2. 8.
[24/25] 모나 용평, 알펜시아 모두를 아우르는 숙소 AM 호텔 (Feat. 주차헬) 용평은... 리조트 콘도에서 자는 게 답인 듯하다.다른 스키장들은 리조트 안에 있는 콘도들도 좋지만 그리 멀지 않은 숙소들이 꽤 있어서 초이스가 많은 편이다. 특히 강원도의 스키장들은 그러한데 이 용평은 생각보다 주변에 숙소가 크고 좋은 것들이 많이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나 혹은 오피스텔의 시즌방 개념으로 있거나 혹은 있더라도 가격이 그리 싸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역시 리조트 안에 있는 숙소들도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 숙소를 리조트 안에 가지고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시즌 중에는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꽉 찬다.그보다 문제는 사실 가격이다. 방이야 어떻게든 구할 수는 있지만 아쉽게도 가격이 문제이다. 하루에 거의 30만 원에 육박한 방들이 많은데 아쉽게 그 방의 상.. 2025. 2. 7.
[24/25] 평창의 터줏대감 모나 용평 스키장 (Feat. 눈상태가 좋다고?) 알고 보니 하이원이 선녀였어????모나 용평 스키장 국내에서 가장 긴 슬로프로 보유하기도 했고 설질로는 최강이라고 소문이 난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3대 스키장의 대장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은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키장의 구조 자체가 중소 스키장 3~4개 정도를 붙여서 만든 스키장이기에 하이원보 다더 복잡하기도 하고 잘못 길을 들으면 처음 보는 스키장으로 갈 수 있는 국내에 유일한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크게 골드, 그린, 레인보우, 레드 4개로 스키장이 나뉘어 있으며 구성이 되어있고 가운데에 초급 코스는 옐로우, 핑크가 있고 곳곳에 숨어있는 블루와 실버 슬로프들이 있다. 특히 레인보우는 아예 레인보우 스키 슬로프에 주차를 하지 않는 이상 곤돌라를 타야.. 2025. 2. 6.
[24/25] 하이원의 숙소 중 오래된 가성비 관광호텔/펜션 (Feat. 시즌방) - 메이힐스 리조트 시즌방을 하지 않는 이상 숙소비는 항상 걸림돌!생각을 해보면 세상 어디에서 스키를 타던지 당일치기가 아닌 이상 식사, 리프트, 스키장비 보다 더 돈이 많이 드는 것은 숙소일 것이다. 이번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 위해서 시즌권도 X5로 끊고 장비도 구매를 해서 타고 있지만 숙소는 매번 다르게 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즌방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국내 스키장 중에 용평과 웰리힐리, 알펜시아, 지산 정도만 가봤기 때문에 시즌방을 어디에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다.그래서 이번 시즌에 강촌 엘리시안과 하이원을 가보고 아마도 다음 시즌에는 시즌방을 잡지 않을까 싶다. 여하튼 그중 찾은 하이원 스키장에서 정말 가까운 메이힐스라는 리조트는 정말 오래되고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그래도 가성비가.. 2025. 1. 21.
[24/25] 시즌 시작 하이원은 어떨까? - 정말 크고 넓지만 이용자 친화적이진 않은 스키장 (feat. X5 등록 및 인증) 우리나라 3대 스키장이긴 하지만...우리나라의 3대 스키장이라고 한다면 평창에 모나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 그리고 정선의 하이원리조트 일 것이다. 하지만 그 규모만큼은 용평과 휘닉스 파크를 합쳐놓은 규모가 하이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규모면이나 슬로프의 길이면에서는 국내 스키장의 원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서울에서 접근을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아무리 서울 끝에서 접근을 해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스키장으로 우리나라의 최남단 스키장은 양산에 위치한 에덴벨리리조트가 있지만 하이원도 정선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청도와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용객 특히 단체 손님들을 보면 경상도 사투리가 거나하게 들리거나 혹은 충청도 관련 단체들에서 오는 경우.. 2025. 1. 10.
[24/25] 시즌 초반 강촌 엘리시안은 어떨까? - 생각보다 관광객은 많고 눈은... 감자밭? (feat. X5 등록 및 인증) 1월 1일 새해부터 달려보자!1월 1일 새해부터 스키를 타는 사람이 있다? 우리다. 이번에 1월 1일이 수요일로 조금 어중간하게 휴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우리는 새벽부터 당일치기로 스키장을 가기로 했다. 강촌은 사실 처음 가보는 곳이기도 하고 워낙 안 좋은 말만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서울의 서쪽에 살고 있는 우리로는 2시간 남짓 걸리는 곳으로 스키장을 갈 수 있는 메리트는 뿌리치기가 어렵다고나 할까?확실히 휴일이고 새벽에 떠나다 보니 차가 많지 않았고 1시간 40분 정도 걸려 도착을 했다. 그런데 예전 우리가 강촌으로 MT를 왔을 때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에 놀랐다. 너무 세월이 흘렀나? ㅋㅋ 시즌 초 슬로프 상황이제는 시즌 초반의 끝물.. 2025. 1. 3.
[24/25] 시즌 초반 웰리힐리는 어떨까? - 가성비 넘치는, 단체 터지는 스키장 (feat. X5 등록 및 인증) 스키인구가... 줄었다고요?요즘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키인구가 줄었다는 기사하나가 재생산에 재생산을 거쳐 사람들이 거의 정설처럼 믿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스키장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엄청나게 줄었지만 점점 나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또한 작년의 경우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 스키장이나 혹은 렌탈샵의 경우 호황을 이루었다.그리고 만일 기사나 혹은 쇼츠의 말처럼 인구가 거의 1/6로 줄었다면 직접 가는 입장에서 체감이 되야한다. 하지만 주말기준 혹은 단체기준으로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주중의 경우에는 정말 주말과 비교가 될 정도로 차이가 나긴하지만 요즘 고용시장도 힘든 마당에 누가 주중에 스키 타자고 몇일을 빼서 오겠는가? 그것도 연말에... ㅋ.. 2024. 12. 24.
23/24시즌 마지막 한발 평창 알펜시아 스키장 - 여기가 평창 동계 올림픽 주최 스키장이었다고???? (Feat. IHG 인터컨티넨탈 호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중심 알펜시아! 알펜시아 하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중심지에 있었던 스키장, 리조트였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사시사철 사용할 수 있는 스키 점프대가 있는 유일한 리조트이기 때문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익히 들어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알펜시아 하면 슬로프에 대한 소개보다는 리조트와 올림픽에 대한 설명이 많고 스키를 잘 즐길 수 있는 리조트라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한줄평 - 스키를 타러 가는 목적이 아닌 여행에 스키를 끼얹은 느낌의 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 네이버 방문자리뷰 2,931 · 블로그리뷰 1,788 m.place.naver.com 리조트 바로 앞에 보면 알펜시아의 조형물이 멋있게 있고, .. 2024. 2. 19.
백만년만에 다녀온 극성수기의 홍천 비발디 스키 파크/소노벨 (Feat. 쏘카 숙박 + 차량 렌탈) Winter has come.... 1년을 기다린 스키의 시즌이 돌아왔다!!! 내게는 정말 많은 취미가 있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근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취미는 2가지로 검도와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키이다. 이 두 가지는 내가 정말 애정하는 취미이자 스포츠로 몸이 아파도, 몸이 좋지 않아도 이상하게 계속해서 하게 되는 취미다. 항상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미 활동이다. 어렸을 때는 스키 장비도 가지고 있었고, 지산 스키장에 회원으로 매년 시즌권이 나왔지만 대학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현생(?)의 바쁨으로 인해 스키의 즐거움을 10여 년 간 잊고 지냈다. 그래도 대학 다닐 때 친구들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한, 두 번 정도 다녀.. 202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