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DLC [뉴 웰스의 죄악] 공략 - 주문을 따라 (2)

포스팅을 써보니 생각보다 길어서... 끊을 수밖에

사실 너무 포스팅이 길어져서 정답까지 다 내보내면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끊었다. 저번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었는데 아직 살인과 관련된 것이 나오지 않았다. 이는 옥상에 있는데 옥상에 있는 단서가 더 적기 때문에 사실 조금 어렵다. 생각보다 위의 단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잘 유추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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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이번 DLC는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고 대놓고 경고를 주고 있다. 물론 첫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쉬운 에피소드가 없는 건 사실이다. 특히 3번째 에피소드가... 거의 지어낸 상상에 가깝기 때문에 풀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래도 맞추다 보면 맞춰지는 문제들이 꽤 있기 때문에 시도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퍼즐도 좋지만 이번에는 스토리가 정말 좋기 때문에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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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따라 - 목숨을 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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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일단 수염 나고 붉은 재킷을 입고 있던 사람이 타고 다니던 스쿠터가 있다. 그리고 죽은 시체가 있는데 물에 흠뻑 젖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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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스쿠터를 보면 타이어가 총에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발자국을 볼 수 있는데 체크 처럼 된 운동화 모양과 비슷한 발자국이 많다. 아마도 이 스쿠터를 탄 사람의 발자국이 체크이고 나머지 갱단의 발자국이 비슷한 구두의 모양일 것이다. 발자국과 차량의 스키드 마크를 잘 보면 스쿠터를 버리고 남자는 건물로 들어갔고 갱단은 비상용 계단으로 남자를 따라간 것 같다.

거기에 다시 그 남자를 차에 태우고 반대로 나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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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팔

일단 시체를 살펴보면 바우어 청년 스포츠 리그라는 배지를 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TV방송에서 말했던 흰 타이를 맨 것으로 보아 확실히 갱단의 일원이라는 것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아마도 바우어 갱단이 아닐까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건물의 외벽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가 급수타워가 넘어지면서 물에 휩쓸려 죽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건물 입구에는 팔이 하나 떨어져 있는데... 잘린 게 마치 외계 총에 당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뭐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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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

옥상을 보면 문을 무언가로 쏴서 연 흔적이 보인다. 거기에 급수타워의 끝쪽도 같은 모습으로 잘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갱단을 저지하기 위해서 급수타워의 다리에 무기를 쏘다 문까지 열린 모양이다. 그리고 옥상에 나있는 발자국을 보건대 아마도 이 갱단이 수염 난 사람을 데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메뉴 상으로 5명의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1명만 죽어있고 다른 한 명은 팔을 잃어버린 정도이기 때문에 나머지 4명은 살아서 이 수염 난 사람을 납치(?)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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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주문

주문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2번의 경우에는 엇갈리는 진술이지만 결국 소스는 시키지 않았고 마약인 ESS를 주문한 것이다. 그래서 치킨로얄을 제외한 모든 것은 0을 집어넣으면 된다. 그리고 4번의 경우에는 진술이 일치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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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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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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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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