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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1193

Joe Biden's Farewell Address (조 바이든 퇴임사) - First responder, Pull ahead of, Wield, Smother (영어표현)(2) Roll Call Factba.se - Remarks: Joe Biden Delivers His Farewell Address to the Nation - January 15, 2025Full transcript of Joe Biden: Remarks: Joe Biden Delivers His Farewell Address to the Nation - January 15, 2025rollcall.com정말 쉽지 않은 격변의 시대바이든의 대통령의 최임 연사를 보다 보면 느끼는 것은 쓸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이룬 업적을 퇴임사에서 하는 것은 당연한 관례(?)이지만 이 업적이 너무나 소박하고 임팩트가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물론 코로나의 뒷수습만 했어야 했던 바이든으로는 어떤 큰 업.. 2025. 2. 9.
[24/25] 스키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대관령 감자빵 (Feat. 거대 나폴레옹) 이곳이 용평의 핫플이다!숙소가 그렇게 맘에 드는 선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용평과 알펜시아로 들어가기 전 가장 큰 상점가가 있다는 점이다. 황탯국으로 유명한 황태 1번지부터 맘스터치, 파파존스, 국밥과 소고기 집까지 종합적으로 모인 곳이라 점심때만 되면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식당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특히 단체 손님들도 많기 때문에 이곳은 스키장을 찾은 관광객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식당가를 지나 한 골목만 넘어가면 크게 건물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카페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대관령 감자빵 카페이다. 그리고 스키어들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유명한 스키선수 중 하나인 김현태선수의 가족이 같이 하는 카페이다.대관령 감자빵가격: 달달한 감자빵 2,500원, 아메리카.. 2025. 2. 8.
[24/25] 모나 용평, 알펜시아 모두를 아우르는 숙소 AM 호텔 (Feat. 주차헬) 용평은... 리조트 콘도에서 자는 게 답인 듯하다.다른 스키장들은 리조트 안에 있는 콘도들도 좋지만 그리 멀지 않은 숙소들이 꽤 있어서 초이스가 많은 편이다. 특히 강원도의 스키장들은 그러한데 이 용평은 생각보다 주변에 숙소가 크고 좋은 것들이 많이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나 혹은 오피스텔의 시즌방 개념으로 있거나 혹은 있더라도 가격이 그리 싸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역시 리조트 안에 있는 숙소들도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 숙소를 리조트 안에 가지고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시즌 중에는 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꽉 찬다.그보다 문제는 사실 가격이다. 방이야 어떻게든 구할 수는 있지만 아쉽게도 가격이 문제이다. 하루에 거의 30만 원에 육박한 방들이 많은데 아쉽게 그 방의 상.. 2025. 2. 7.
[24/25] 평창의 터줏대감 모나 용평 스키장 (Feat. 눈상태가 좋다고?) 알고 보니 하이원이 선녀였어????모나 용평 스키장 국내에서 가장 긴 슬로프로 보유하기도 했고 설질로는 최강이라고 소문이 난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3대 스키장의 대장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은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키장의 구조 자체가 중소 스키장 3~4개 정도를 붙여서 만든 스키장이기에 하이원보 다더 복잡하기도 하고 잘못 길을 들으면 처음 보는 스키장으로 갈 수 있는 국내에 유일한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크게 골드, 그린, 레인보우, 레드 4개로 스키장이 나뉘어 있으며 구성이 되어있고 가운데에 초급 코스는 옐로우, 핑크가 있고 곳곳에 숨어있는 블루와 실버 슬로프들이 있다. 특히 레인보우는 아예 레인보우 스키 슬로프에 주차를 하지 않는 이상 곤돌라를 타야.. 2025. 2. 6.
[주관적 영화보기-「노스페라투」] 비주얼만은 돋보인 고전명작의 재해석과 실망! 고전명작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오래된 영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각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많고 매년 열리는 영화제 중 흥행에 면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혹은 골든 글로브, 작품성으로 생각하면 칸과 베니스 국제 영화를 살펴보기만 해도 대단한 작품들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살고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난 후 영화를 찾아서 보는 경우가 많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30년 아니면 50년이 지나서 보게 되는 영화들인 경우들도 있다.이런 영화들 중에 몇 년 지난 영화들은 그래도 잘 볼 수 있지만 10~20년 지난 영화들은 잘 보지 않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매년 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물리적인 시간과 한국.. 2025. 2. 5.
Donald Trump's Inaugural Address (도널드 트럼프 취임 연설) - Vicious, Prosperous, Annihilate, Confront (영어표현)(1) 4년 만에 돌아온 절대적 불리(Bully) 트럼프솔직히 트럼프가 다시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에이...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어쩌면 트럼프는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 행위를 거침없이 행하면서 언행에 가감이 없는 인물로 좋던 나쁘던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의 언변은 과장과 허세가 많이 담겨있지만... 말을 잘하는 것은 사실이다.사실 바이든이 물이라면 트럼프는 불로 비유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요즘 정치판에서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듯하다. 예전에는 좌파들이 불과 같은 형상으로 많이 보이고 우파들이 물 같아서 현상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마치 좌파가 물이고 우파.. 2025. 1. 26.
Joe Biden's Farewell Address (조 바이든 퇴임사) - Atop, Marvel, Self-evident, Checks and Balances (영어표현)(1) Roll Call Factba.se - Remarks: Joe Biden Delivers His Farewell Address to the Nation - January 15, 2025Full transcript of Joe Biden: Remarks: Joe Biden Delivers His Farewell Address to the Nation - January 15, 2025rollcall.com시작은 멋있었지만... 끝이 너무 쓸쓸했던바이든의 대통령으로서의 시작은 마치 트럼프가 짓밟아버린 미국을 다시 살리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연로함이 아닌 연륜으로서의 부드러운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에게 교감이 될 정도로 좋았다. 하지만 바이든의 4년 중 2년은 괜찮았고 나머지 2년은 언제 쓰러질지 모를 것 같은 .. 2025. 1. 25.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엔딩] - 마지막 충돌, 잊지 못할 페일 매치 (3) 동상이몽이로다 쩝..이제 헌터울프가 잭 노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추정이 되던 것이 퍼즐을 풀면서 답이 나왔는데 과연 잭 노왁은 어떤 기억을 전국의 사람들에게 주입을 하려고 했던 것일까?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시작해 보자!마지막 충돌 - 잊지 못할 페일 매치새로 열린 시간대는 12월 16일 5시 15분이다. 이제 우상을 진짜로 실행을 시.. 2025. 1. 24.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엔딩] - 마지막 충돌, 잊지 못할 페일 매치 (2) 어이가 없네 이거 멍청이들도 아니고.우상을 가지고... 이 딴 것 밖에 못하다니. OPIG는 정말 아쉬운 결정만 하는 것 같다. 기껏 하려고 하는 게 O-렌지를 팔기 위해서라니 ㅋㅋㅋ 이거 장난하나?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서 이 계획은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 I.D.O.L. 을 조작했고 렌즈도 다르게 끼웠다. 거기에 새로운 디스크가 장착이 되었는데 어떤 기억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3개의 시간대의 힌트를 가지고 퍼즐 하나를 풀면 새로운 시간대가 열리고 다른 퍼즐이 생성이 되었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 2025. 1. 23.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엔딩] - 마지막 충돌, 잊지 못할 페일 매치 (1) 이제 마지막 쳅터... 아쉽다.이번 황금우상 게임은 확실히 저번 게임보다 훨씬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임의 구성이나 에피소드들의 역할 그리고 퍼즐의 난이도가 아주 적절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약간의 스토리가 아쉬웠을 뿐 그것 이외에는 정말 오랜만에 잘 만든 퍼즐게임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DLC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왔으면 좋겠고 또한 넷플릭스 게임에도 들어왔으면 한다. ㅋㅋ과연 마지막 에피소드는 어떤 퍼즐을 품고 있을지.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2025. 1. 22.
[24/25] 하이원의 숙소 중 오래된 가성비 관광호텔/펜션 (Feat. 시즌방) - 메이힐스 리조트 시즌방을 하지 않는 이상 숙소비는 항상 걸림돌!생각을 해보면 세상 어디에서 스키를 타던지 당일치기가 아닌 이상 식사, 리프트, 스키장비 보다 더 돈이 많이 드는 것은 숙소일 것이다. 이번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 위해서 시즌권도 X5로 끊고 장비도 구매를 해서 타고 있지만 숙소는 매번 다르게 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즌방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국내 스키장 중에 용평과 웰리힐리, 알펜시아, 지산 정도만 가봤기 때문에 시즌방을 어디에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다.그래서 이번 시즌에 강촌 엘리시안과 하이원을 가보고 아마도 다음 시즌에는 시즌방을 잡지 않을까 싶다. 여하튼 그중 찾은 하이원 스키장에서 정말 가까운 메이힐스라는 리조트는 정말 오래되고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그래도 가성비가.. 2025. 1. 21.
넷플릭스에서 보는 미디어 (6) -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Wallace & Gromit: Vengeacne Most Fowl) 어릴 때의 추억보정일까?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 저편에 나만의 애정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애니메이션일 수도 있고 어쩌면 시트콤, 혹은 영화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있어서 애정이 있는 작품은 하나만 뽑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 있지만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은 바로 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 시리즈이다. 처음으로 이 월레스와 그로밋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접했을 때의 기쁨은 마치 어린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장난감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들이 흔하게 생각하는 찰흙을 가지고 만드는 클레이메이 혹은 클레이메이션은 사실 월레스와 그로밋이 최초라고 할 수 없다. 시기상으로는 1900년대 초반에 광고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작품은 패.. 2025. 1. 20.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에서는 끔찍한 계획이 실행됩니다. 그래도 이번 장에서는 아주 많은 것들이 밝혀짐 이번 5장에서는 꽤나 많은 것들이 밝혀지고 진짜 흑막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물론 진짜 흑막이 '잭 노왁'이라는 증거가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봐서는 황금우상인 I.D.O.L. 을 연구하고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 '잭 노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OPIG는 도대체 이 I.D.O.L.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 2025. 1. 19.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2) 과연 이 사건은 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까?마지막 에피소드이지만... 또 떡밥이??? 사실 이 에피소드의 후반부인 배에서 나온 문제는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가 조금 미지수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이 내용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에서 나온 노숙자들의 이야기는 연결이 잘 되지만 사실 배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약간... 만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넣은 느낌이랄까? ㅋㅋ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 2025. 1. 18.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1) 또 다른 연결점이 보인다!이번 에피소드도 이전 에피소드와 같이 이전에 전혀 관련이 없었던 것 같은 에피소드들과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 쳅터 1에 나왔던 노숙자 죽음 사건의 전말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OPIG가 아닌 또 다른 흑막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하기 때문에 꽤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실상 마지막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긴 분량을 가지고 있다. 거의 2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리뷰를 하다 보니 두 개를 따로 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2025. 1. 17.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고대 유물, 레무리아 역사 박물관의 폭력적인 전시 장소는 하나인 게... 더 무섭다.이번 게임 전체를 들어서 장면이 넘어가지 않는 한 장 퍼즐이 가장 어렵다. 대부분 장소가 여러 가지 인 퍼즐들이 많은데 쳅터 중간에 하나씩 쉬운척하며 장소가 하나인 에피소드가 있다. 이러면 쉬어가는 느낌이 들지만 퍼즐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있는 게 문제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가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어지지 않았던 링크가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다.하지만... 쉽지 않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 2025. 1. 16.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회의실의 난투극, OPIG 본사에서 벌어진 다툼 연구가 개판이구만!이상하게도 엄청난 기능이 있는 황금우상을 손에 넣었지만 이 회사는 연구도 어설프고, 사용법도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무언가 나사가 빠진 듯한 결정을 하고 또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왔으면... 연구를 결론을 지어야 하는데 무책임하고 사람들을 너무 많이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나마 조금 당한 모습을 보여준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해석을 보.. 2025. 1. 15.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해변 여행,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끔찍한 불행으로 이어지다 사실상 마지막 쳅터!이번 쳅터는 사실상 마지막 쳅터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쳅터가 남아있긴 하지만 분량 자체가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이기 때문에 쳅터 상으로는 5 쳅터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4 쳅터에서도 봤듯이 아직까지 많은 것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이다. 우상에 대한 내용도 아직 밝혀진 것이 많이 없을뿐더러 OPIG가 어떤 실험을 정확히 하는지 그리고 잭 노왁이 어떤 연구를 통해 더 큰일을 하려고 하는지 아직 모른다.거기에 쳅터 1과 2에서 나온 사건들이 메인 스토리와 연결도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갈길은 멀었는데 벌써 마지막 쳅터라는 것이다. 물론 이번 쳅터를 통해 많은 것들이 밝혀지긴 하지만 여전히 의문인 점들이 많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밝혀질 진실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시작하기.. 2025. 1. 14.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4장 시험] 에서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런 몹쓸 놈들! OPIG재단은 어디까지 갈까?이 정도 임상실험이면 돈도 많이 줘야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커질 것 같은데. 원래 임상실험에서 가장 위험한 단계가 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뇌에 영향을 주면 3상을 끝내도 결국 약이 출시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우상실험에는 대부분의 대상의 뇌와 기억을 충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쳅터 퍼즐에서는 에피소드들에서 나온 피실험자들의 팔찌를 통해 기억의 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 2025. 1. 12.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4장 시험] - 복합단지, 고층 건물에서의 비극 이번 에피소드가 가장 슬프지 않을까?이번 에피소드는 아마도 새로운 게임 모든 쳅터를 통틀아 가장 슬프고 화나는 에피소드가 아닐지 싶다. 무책임한 OPIG 재단의 임상실험으로 희생자가 나온 에피소드로 더욱 화가 나는 부분은 이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복합단지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부유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을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을 돈으로 유혹해서 실험을 자행했던 것이기 때문이다.OPIG재단은 어디까지 갈까?시작하기 전에!!!!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2025. 1. 11.
[24/25] 시즌 시작 하이원은 어떨까? - 정말 크고 넓지만 이용자 친화적이진 않은 스키장 (feat. X5 등록 및 인증) 우리나라 3대 스키장이긴 하지만...우리나라의 3대 스키장이라고 한다면 평창에 모나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 그리고 정선의 하이원리조트 일 것이다. 하지만 그 규모만큼은 용평과 휘닉스 파크를 합쳐놓은 규모가 하이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규모면이나 슬로프의 길이면에서는 국내 스키장의 원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서울에서 접근을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아무리 서울 끝에서 접근을 해도 2시간 이상 걸리는 스키장으로 우리나라의 최남단 스키장은 양산에 위치한 에덴벨리리조트가 있지만 하이원도 정선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청도와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용객 특히 단체 손님들을 보면 경상도 사투리가 거나하게 들리거나 혹은 충청도 관련 단체들에서 오는 경우..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