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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책에서 버스에 타서 10분도 되지 않아서 서책에 도착.... 입구부터 전혀 다른 분위기 연출
크게 2가지 추천하는 곳
솔직히 관광지에 있는 집이라서 별로 기대도 안 했고 비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게.... 엄청나다... ㅋㅋ
그중에 군만두는 전 중국에서 먹은 만두 중에 가장 맛난 축에 속함.... 정말 깜짝 놀람
대차반 5점 만점
강제로 휴가 쓴 놈: 4.5점 최고다, 군만두.... 와우
일없는 프리랜서 놈: 4점 오리를 제외하고는 완벽함
공인중개사(진) 놈: 5점 아무것도 남길 수 없었다.
밥을 먹고 나와서 열심히 걸어
배 타는 곳으로 Go go ~!!!
배 타는 것은 마지막에 타임랩스로 즐겨주시고 ㅋㅋ
그전에 찻집
정말.... 내가 바라던 찻집...
왜 나는 중국에 가서 찻집을... 제대로 된 찻집을 발견하지 못하고 왔는가 ㅜㅜ
그나마 여기서 마실수 있어서 다행
사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우롱차 25g에 180위안(元)
3만 원 정도라.... 오래 있으면 옆에 있는 하얀 병에 있는 찻잎도 마실 수 있는데.....
시간이 없었다.
30분에..... 1리터를 흡입.... 술도 아니고 이게 무슨
그래서 투어를 내가 싫어함.... ㅜ
그래도 강을 보고 따듯한 차를 마시니... 너무 좋구나
이제는 다시 상해로~!
마지막으로 뱃놀이 타임랩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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