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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by 매드포지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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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

이번 쳅터 퍼즐의 문제는 바로 사람들의 이름과 행방이다. 계속해서 같은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이름을 모른다던지 혹은 다른 이름을 쓰고 있어서 이걸 알아맞히는 것이 이번 쳅터의 퍼즐의 주된 내용이다. 생각보다 쉽진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제2장 추구에서는 잃어버린 힘을 찾습니다. - 쳅터 퍼즐


녹음기

녹음기를 통해서 괴짜 역사가가 우상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우주의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사실 황금우상사건을 플레이해 보면 이 말을 헛소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신비 백과사전

드디어 직접적인 황금우상과 라자루스 허스트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우상의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주석을 통해 자신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알비온 타임스

알비온 타임스를 통해 살인범이 도주 중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서 블라이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플레이를 한 에피소드의 순서가 조금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충격적 이게도 레무리아 역사박물관에서 근무를 했던 사람으로 유물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가장 먼저 탈옥을 '아서 블라이스'가 진행했고, 넵튠 영화관에서 크리스탈을 그리고 경매장에서 우상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테사 네바리'의 하모니 재단에서 문제가 생겨 '아서 블라이스'가 죽어버린 것이다.


전화

여기서 보면 경매장에 바텐더로 일했던 '로비 프로버그'는 누군가에서 전화를 받고 경매장에 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아서 블라이스'가 대신 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넵튠 영화관에서 크리스탈을 훔친 '오기 타민'은 사실 알약 이름인 것을 볼 수 있다.


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인물

더보기

이를 통해 하모니 재단의 역사가, 그리고 넵튠 영화관에 전화를 건 이상한 여자와 탈옥을 도운 스티븐 아리아는 모두 '테사 네바리'였다.

그리고 하모니재단에서 죽은 사람과 탈옥범, 크리스탈을 훔친 오기 타민은 모두 '아서 블라이스'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사건


스토리

더보기

우상을 손에 넣은 테사 네바리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에피소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틀린 부분이나 혹은 해석 실수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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