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에서는 뉴웰스에 이상한 위협이 다가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 쳅터 퍼즐!

이 쳅터 퍼즐이 스토리 전개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에피소드의 내용과 에피소드를 깨면서 생기는 오브젝트를 통해 유추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이전 게임에서도 이런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쳅터에 이 쳅터 퍼즐을 넣으면서 조금 더 에피소드들을 유기적으로 두었다.

다 푼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쳅터 퍼즐에서 막히면... 그도 화가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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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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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저주 - 쳅터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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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포스터

이 재단 포스터를 통해 '아이작 노왁'의 죽음을 덮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희소 인재 펀드의 경우 '엘리자베스 노왁'이 CEO로 있는 회사의 프로젝트임으로 시체를 발견한 '백맨' 부부의 아들의 학비를 내주는 것으로 부부의 입을 막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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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엘리자베스 노왁'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청장을 만나 무마시키라는 것을 조언해 주고 있다. 아이작 노왁도 붉은 눈이 되었기 때문에 마약 중독으로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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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아이작 노왁'과 '루크 브라운'의 검시 결과로 둘의 상태를 볼 수 있는 질병은 같은 것으로 보이나 사인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주고 있다. 즉, 붉은 눈이 된 것은 같은 이유가 있으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둘이 달랐다는 것이다. 이 사건도 나중 에피소드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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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수첩

베니 크리스털, 헌터 울프 이 둘은 나중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니 잘 기억해 두자. 잘 생각해 보면 '아이작 노왁'이 죽기 전 45c 스톡야드가에서 회의가 있다고 했고 이 회의를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45c 스톡야드의 경우 '스틸사이드 창고'이기 때문에 '아이작 노왁'은 죽기 전 스틸사이드 창고에서 누군가를 많았고 그 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베니 크리스탈'의 경우에는 '루크 브라운'을 모른다 하고 '헌터 울프'와 접촉해 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찾지 못한 인물인 '헌터 울프'가 '아이작 노왁'과 만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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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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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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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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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음 에피소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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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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