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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1장 저주] - 뉴스 속보, 불길한 사이비 집단에 대한 갑작스러운 발표

by 매드포지 202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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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의 마지막! 아직까지 우상에 대한 내용은 없다.

3번의 에피소드 동안 아직 우상에 대한 정보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잠시 TV를 통해 고대 레무리아인의 우상을 사용했다는 라자루스 허스트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 할 정보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떻게 엮으려고 이렇게 밑밥을 까는 것일까? 사실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살펴보면 사실 에피소드 1이 거의 대부분의 정보들이 엄청난 떡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꽤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퍼즐이 아직은 쳅터 1 이기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기 때문에 술술 풀릴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제1장 저주 - 뉴스 속보, 불길한 사이비 집단에 대한 갑작스러운 발표


조사관 (로이 샘슨)

조사관 '로이 샘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사건이 사이비 종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갑자기 승진을 했는데 그래서 이 사건을 더 이상 맡을 수 없다. 또한 누군가 세바스찬의 사무실에서 3개의 사건 파일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조사관 (이안 워스)

'이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장의 이름이 '세바스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서장이 이야기하는 '악마의 마약 사이비 집단'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 청장

조사관 '이안 워스'의 이야기를 통해 '세바스찬'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기자회견을 통해 연쇄 부랑자 사망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하는 듯 보인다.


여성

죽은 아버지의 명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보아 이 여성은 '아이작 노왁'의 딸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을 물려받은 이 여자는 임원진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엘리자베스 노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찰 서장과 모종의 모의를 통해 아버지의 사건을 조사하지 않고 끝내고 시신을 양도받는 것으로 보인다.


남성

드디어 이번 게임의 주인공이 등장이다. '엘리자베스 노왁'과의 대화를 통해 이 남성의 이름이 '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마도 사촌이긴 하지만 성을 같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잭 노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 및 기자회견 방송

우선 이번 기자회견은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아이작 노왁'의 사망 사건이다. 그래서 유족의 대표로 '엘리자베스 노왁'이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결국 '아이작 노왁'의 사건은 살인이 아닌 사고라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노숙자들이 죽어가는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은 노숙자들의 죽음이 '악마 숭배 마약 사이비 집단'과 관련이 있다고 공표를 했다.


시체 안치소

안치소를 보면 4구의 시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4구의 시체 중 C, B만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시체 중에 밧줄과 총상으로 인한 사인은 아직 에피소드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쳅터에서 나온 것은 노숙자의 죽음과 '아이작 노왁'의 죽음 2 사건 임으로 B, C의 시신이 이번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시신의 아래 있는 태그를 통해 도마뱀 71이 C, 딱정벌레 4가 B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청장실

청장실에서는 3가지의 사건파일이 존재한다. 조사관 로이가 가져가야 하는 사건 파일로 '아이작 노왁'에 대한 내용과 노숙자 살인 사건의 '쿠거 9', 그리고 또 다른 노숙자 사건 파인인 '주머니쥐 13'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웨스트브리지 사건

이 사건 파일을 통해 '잭'의 성이 '노왁'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엘리자베스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건은 실족사로 보기 때문에 해결이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서 청장에게 무언가를 약속했다는 것을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다.

컴퓨터에 쓰인 것처럼 '세바스찬 월시'는 경찰청장으로 '엘리자베스 노왁'이 운영 중인 위즈덤 인터커넥티드의 새 이사가 되었고 DAK11 컴퓨칭 기기를 선물로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머니쥐 13의 사건과 쿠커 9의 사건은 눈이 붉게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붉은 저주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이미 4명의 피해자가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은 저번 에피소드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주 나중에야 비밀이 밝혀지니 기억을 해두면 좋다.


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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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인 세바스찬 월시가 발표한 내용은 딱정벌레 4의 사건은 '아이작 노왁'의 실족사로 비극적인 사고로 이야기했다. 그리고 쿠거 9의 사건의 경우에는 노숙자 사건의 붉은 저주인데 마약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2.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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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들의 이름은 어렵지 않게 아이디카드를 통해 알 수 있고 청장의 이름은 조사관들의 대화와 컴퓨터의 쓰여 있는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사건 파일에서 유족의 이름을 통해 '노왁'가의 이름들을 알 수 있다.


3.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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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경찰에서 아이작 노왁도 노숙자 사건과 마찬가지로 '붉은 저주'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사건 파일에서 버려진 사진을 보면 찢겨 있는 사진에 눈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이작 노왁의 눈도 다른 노숙자처럼 붉어져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기자회견 중 아버지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없었던 '엘리자베스 노왁'이 경찰 청장인 '세바스찬 월시'에게 아사회 자리와 컴퓨터를 한데 주었다.

그리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 청장은 아이작 노왁의 죽음이 비극적인 사고였다고 발표한다.


스토리

다음 에피소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틀린 부분이나 혹은 해석 실수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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