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표현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ㅋㅋㅋ
결국 드로이드와 손을 잡기로 한 The mandalorian ㅋㅋ
어쩔 수 없었음 ㅋㅋ
열심히 싸웁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둘은 몰리게 되죠
드로이드가 자기는 잡히면 안 된다고 자폭 모드로 전환한다고 하면
The mandalorian 형님이 하지 마 이놈아 ㅋㅋㅋㅋ
이 둘의 캐미가 꽤 좋더군요.
문제는 큰총이 나와버림 ㅋㅋ
결국 IG-11(드로이드)에게 몸빵 시키고 The mandalorian형님이 뛰어갑니다.
정리 완료 ㅋㅋㅋㅋㅋ
이제 문을 열어야 하는데..... ㅋㅋ
타깃을 찾습니다.
타깃을 찾아서 보니.... The mandalorian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드로이드가 타깃 죽이라고 했다고 말하고 총을 꺼냅니다.
뿅~!
드로이드가 쓰러집니다.
그리고 나오는 타깃의 충격적인
비주얼....
Yoda(요다).... 어..... 어린 요다????
사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요다의 종족은 unknown입니다.
다만 장수하고 Force(포스) 사용에 엄청난 특화가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이게 어딜 봐서 50살이야???!!?!?!??! ㅋㅋㅋㅋ
에피소드 1부터 충격과 공포와 스타일 모두 챙긴 The Mandaloiran 어떻게 될 건지 기대됩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영어를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만일 오타나 오역, 영어 표현 실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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