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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퍼3

The Witcher (위쳐) S1. Ep.3 - Candid, Enchant, Bald, Ambition (영어표현)(4) 저번 포스팅에서는 게롤트가 트리스에게 괴물이 스트리가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스트리가는 저주를 통해서 생성되는 괴물이기 때문에 트리스는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죠. 하지만... 아다 공주가 저주를 걸린 채로 죽었고 그리고 아이를 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저주를 통해 스트리가가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흥미롭게도 스트리가는.... 아주 어려운 방법으로 저주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면은 예니퍼에게로 갑니다. 이곳에서.... 격정적으로 예니퍼와 Istredd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고 있군요 ㅋㅋ 이게 예니퍼가 만든 환영입니다. 그리고 정사가 끝이 나자 사람들이 박수를 칩니다. 이게 무슨 ㅋㅋㅋ 그리고 예니퍼의.... 이 인위적인 꼽추와 안면장.. 2020. 6. 19.
The Witcher (위쳐) S1. Ep.2 - Adorable, Take/lose control (영어표현)(4) 저번 포스팅에서는 게롤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장면은 다시 꼽추 여자에게 향합니다. (물론 이 꼽추 여자가 누군지 다 아시겠지만요 ㅋㅋ) 꼽추 여자에게 마녀가 이야기하는군요 네가 죽으면 몇 명이나 눈을 깜빡일 것 같냐고.... 즉, 누가 신경이나 쓸 것 같냐고 ㅋㅋ 그래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꼽추는 자신의 손목을 그어서 자살하려고 하였죠. 꼽추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Tissaia de Vries라고 합니다. Aretuza의 여주인이라고 하는군요 저번에 포탈을 타고 가서 만난 흑인이 있는 곳도 이곳이었는데 흠... 꼽추 여성은 자신을 죽게 내버려 두지 그랬냐고 합니다. 여기서 영어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Yennefer: You should've let me die. (당신은 날 죽게.. 2020. 4. 13.
The Witcher Season 1. The Symbols of Each Episode (위쳐 에피소드 문양(상징) 소개(1)) - 약 스포일러 이 포스팅은 에피소드를 모두 끝내신 다음에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스포일러가 가득하기 때문이죠 ㅋㅋ 여하튼 에피소드를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그 에피소드의 문양이 계속해서 달라지는 것을 눈치 채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에 '오! 응??? 왜 위쳐의 문양이 아니지'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게롤트의 위쳐 문양을 위의 포스터에서도 보셨듯이 늑대입니다. 그것도 그냥 늑대가 아닌 'White Wolf' 하얀 늑대이죠. 그래서 찾아보니 그 에피소드들을 대표하는 인물들로 나타낸 문장들이더군요. 약간 예상은 했습니다. 그럼 그 문양들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8가지가 8개의 에피소드에 나왔던 문양(상징)입니다. 다양하지만 멋있죠?? ㅋㅋ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