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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Trump’s bombardment of dishonesty: Fact-checking 32 of his false claims (5) Presence, Tied to

by 매드포지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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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대로 생각하고 추측한걸 필터 없이 말하네??

아니 돈 계속 더내라고 트럼프도 그렇고 바이든도 그러고 있는데 무슨 얼어죽을 아무것도 안내고 있다고 하니?? ㅋㅋ 재미있네 저정도 되면 그냥 내가 생각한걸 말해도 되나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사실로 만들어 주거나 아니면 그냥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믿는가보다. 재미있는건 이건 한국이나 다른 모든 나라가 그렇다는 점이다. 힘이 강한 사람들이 부자가 말하면 그것이 거짓이더라도 진실이 되고 언론이 이야기하면 그냥 거짓도 진실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모고, 듣고, 접하는 사람이 직접 걸러 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 그냥 우리만 힘들지 ㅋㅋ


원문

TIME Interview with Trump

 

Read the Full Transcripts of Donald Trump's Interviews With TIME

”The advantage I have now is I know everybody. I know people. I know the good, the bad, the stupid, the smart.”

time.com


CNN Fact Checking

 

Trump’s bombardment of dishonesty: Fact-checking 32 of his false claims to Time | CNN Politics

Washington CNN  —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delivered a bombardment of dishonesty in his interviews with Time magazine. Trump, the presumptive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 made at least 32 false claims in the two April interviews that Time re

www.cnn.com


English Version

Trump’s record as president

The US financial arrangement with South Korea

Trump claimed that he got South Korea to agree to pay the US “billions of dollars” for its military 1) presence there, but “now probably now that I’m gone, they’re paying very little.” He continued, “I don’t know if you know that they renegotiated the deal I made. And they’re paying very little. But they paid us billions, many billions of dollars, for us having troops there. From what I’m hearing, they were able to renegotiate with the Biden Administration and bring that number way, way down to what it was before, which was almost nothing.”

Facts First: Trump made two false claims here. First, it’s not even close to true that the Biden administration permitted South Korea to pay “almost nothing” for the US military presence there. In fact, as Time noted in its own fact check, South Korea agreed under President Joe Biden to pay more than it had been paying during the Trump era. Completing negotiations that began under Trump, South Korea agreed in March 2021 to a 2021 payment increase of 13.9% — meaning its payment that year would be about $1 billion — and then additional increases in 2022 through 2025 2) tied to increases in South Korea’s defense budget. 

Second, it’s also not true that South Korea paid “almost nothing” for the US troop presence before Trump came along. South Korea agreed to pay the US about $867 million in 2014 and, through 2018, to increase the payments annually based on the rate of inflation. The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wrote in a 2023 report: “In the past, South Korea generally paid for 40%-50% (over $800 million annually) of the total non-personnel costs of maintaining the U.S. troop presence in South Korea.”


한글 해석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서의 업적

미국과 대한민국의 재정 협정에 관한 트럼프의 주장

트럼프는 대한민국이 그의 대한민국에 대한 미군 1) 주둔으로 인해 미국에 "수십 억 달러"를 지급하도록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지금은 아마도 제가 떠난 후에는 한국은 매우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한 거래를 바이든 정부가 재협상했다는 것을 당신이 아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한국은 이제 매우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거기에 부대를 두는 데에 대한 수억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내가 들은 바로는, 그들이 바이든 행정부와 재협상을 하고 그 수치를 매우 낮추었는데, 거의 아무것도 아닌 정도의 금액정도인 협상을 하기 전으로 돌아갔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팩트 체크: 여기에서 트럼프가 두 가지 거짓 주장을 했습니다. 첫째, 바이든 행정부가 대한민국이 미군 주둔비용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지불하도록 허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타임이 자체 사실 확인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트럼프 시대보다 더 많이 지불하기로 바이든 대통령 아래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아래 시작된 협상을 완료하여 대한민국은 2021년 결제액을 13.9% 인상하여 약 1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며, 그리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대한민국의 국방예산 증가2) 에 따라 추가 인상될 것입니다.

둘째, 트럼프가 나타난 이전에 대한민국이 미국 부대 주둔비용을 "거의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2014년에 8 6700 달러를 미국에 지불하기로 합의하고, 2018년까지 매년 물가 상승률에 따라 지급액을 증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의회 연구소는 2023 보고서에서 "과거에는 대한민국이 한국에 미군 주둔을 유지하는 비인원 비용의 40%에서 50% (매년 8 달러 이상) 일반적으로 지불했다" 기록했습니다.


1. Presence

일반적으로 presnece는 '있다'라는 중심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뜻하는데 '존재'라는 뜻으로 파생이 되어서 생각해 보면 쉽게 파악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문맥을 잘 살펴봐야하는데 일반적으로 회의나 혹은 장소라고 하면 '참석, 존재, 있음'이라는 표현이 된다.
만일 종교적이나 영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어떤 존재, 영, 귀신'이란 뜻으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또한 위의 기사처럼 어떤 군대나 정부에 사용이 되면 '주둔군, 주둔, 주둔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사용이 된다.

예문을 보도록 하자.
1)
He hardly seemed to motice my presence.
(그는 내가 있는 것을 거의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2)
The government is maintaining a heavy police presence in the area.
(정부는 그지역에 계속 많은 경찰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3)
She felt a presence behind her.
(그녀는 자기 뒤에 어떤 존재가 있는 것을 느꼈다.)

예문 1)에서는 '있는 것'라는 같은 장소에 존재하는 표현으로 사용이 되었다.
예문 2)에서는 '주둔'이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었다.
예문 3)에서는 '존재'라는 뜻으로 어떤 영적인 느낌을 표현하게 사용이 되었다.


2. Tied to

물론 tie to라는 표현이 동사로 사용이 되는게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tie to는 '~에 의지하다, ~을 신뢰하다'라는 뜻으로 무언가에 의존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만일 둘의 관계가 동등하다면 '~와 제휴하다, ~인연이 있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기도한다.

하지만 tied to라고 사용을 하면 이미 수동의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에 따라가다, ~결부되어있다, 얽매어 있다, 구속을 받는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된다. 좀더 어디에 묶여서 같이 갈 수 밖에 없는 느낌으로 사용을 한다고 보면 된다.

기사에서는 한국의 국방 예산이 상승을 함에 '따라서' 국방 부담금을 더 낸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tied to가 사용이 되었다.

예문을 보도록 하자.
1)
Pay increases are tied to inflation.
(임금 인상은 인플레이션과 결부되어 있다.)

2)
I want to work but I'm tied to the house with the baby.
(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집에 얽매어 있다.)

3)
I don't want to be tied to coming home at particular time.
(나는 일정한 시간에 귀가를 하는 구속을 받고 싶지 않다.)

예문 1)에서는 '~와 결부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었다.
예문 2)에서는 '~에 얽매어 있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었다.
에문 3)에서는 '~에 구속을 받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영어를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만일 오타나 오역, 영어 표현 실수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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