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3장 장치] - 이번장에서는 초물리 현상 조사가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쳅터 퍼즐... 엄청 많은데??

이번 쳅터 퍼즐은 이번 전체 게임 중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에피소드가 3개밖에 없어서 짧긴 하지만 그래도 5개나 되는 퍼즐을 풀어야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양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에피소드가 좀 중요한 분기점이긴 하다. 하모니 재단에서 OPIG로 우상이 넘어가는 과정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이 우상의 용도를 점차 알아가고 있는 중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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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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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장치 - 이번 장에서는 초물리 현상 조사가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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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우상이 작동하는 법을 '오리엘 투생'이 추측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테사 네바리에게서 뺏은 우상이 잘못된 형태로 조립이 되어있을 뿐 아니라 해석을 잘못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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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팀 스펜서가 OPIG의 이사회장인 네이선에게 보내는 편지로 '마리 웨스트레이크'를 추천하는 편지이다. 그래서 연구실에서 둘이 싸웠을 때 스펜서가 자신은 추천서를 써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면서 화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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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잭 노왁'이 아이작 노왁에게 보내는 편지로 황금우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지만 황금우상의 진가를 못 알아본 상사들을 아이작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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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이 독립 컨설턴트를 고용해도 되겠냐고 하는 이야기는 아마도 하모니 재단의 '테사 네바리'를 의미하는 것 같다. 이 사진이 아마도 사건의 시초로 OPIG 재단이 하모니 재단의 재정을 마련해 주는 시초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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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조직도

조직도 상으로 보면 '네이선 호일'이 이사장으로 '팀 스펜서'가 투자 책임자, '유진 마모트'가 연구소 소장으로 되었다. 이는 연구소 출입금지가 되었지만 유물을 작동하게끔 만들어 네이선 호일이 직접 그를 승진시킨 것이다. 그리고 독립 컨설턴트로 '테사 네바리'를 다시 고용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잭 노왁'이 연구 공학자, 연구 조수로 '마리 웨스트레이크',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리엘 투생'이 역사 컨설턴트로 고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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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1

유물을 모으는 데는 성공을 했지만 결국 실험에는 실패한 하모니 재단의 '테사 네바리'. 그리고 그런 '테사 네바리'의 과소비로 OPIG 재단은 하모니 재단을 압류해 버리고 우상도 가져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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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 2

그리고 우상을 연구하던 오리엘 투생은 이 우상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마리 웨스트레이크'를 필두로 재건을 했지만 '유진 마모트'의 실수로 문제가 일어나고 '유진 마모트'는 출입 권한을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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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징

증오와 공감.... 이게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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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 3

문제는 이걸 증오라고 생각하는 '유진 마모트'는 실험을 계속하였고 결과적으로 '열의 부여'라는 것을 알아내서 '네이선 호일'은 그 발견을 치하해 소장으로 승진을 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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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최악의 선택을 한 OPIG 재단...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다음 에피소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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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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