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1 [코드스테이츠 PMB 7기] 요리 앱 Gronda의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 문제점을 파악해 보자! 생각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요리사, 혹은 요리가 혹은 미식이란 개념이 각광을 받은 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에 상륙을 한 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한국의 다이닝이라는 문화는 여전히 성장 중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반 다이닝과는 조금 결이 다른 파인 다이닝의 경우에는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일부 특권층의 전유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가성비의 국밥과 비교를 했을 때, 최소 13 그릇의 국밥 가격을 태워야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식문화는 아닌 듯싶다. (아래 참고자료 1, 2) 이런 사람들의 인식과 더불어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파인 다이닝의 경우 더욱더 경영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할 수 .. 2021.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