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1 가격만 보면... 태국이 맞는지 싶은 무제한 딤섬 뷔페 - China Table(차이나 테이블) 태국에서 딤섬?? 처음인데?? 태국에도 차이나타운이 있고 중국계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태국을 방문해서 중국 음식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차이나타운도 가본 적이 없는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중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내가 알기로는 태국에서 상류층에 속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계이고, 중국 쪽 영향이 있어 태국에서 중식이 나쁘지 않다고 한다. 실제로 꽤나 많은 미슐렝 스타 레스토랑이나 빕구르망 레스토랑들이 중국 음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 태국에서의 점심 약속 중 한 곳이 마침 딤섬 뷔페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 딤섬 뷔페는 래디슨 블루 호텔 3층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으로 가격대가 꽤 있는 식당이다. 그리고 뷔페라고 하지만 음식을 가져다 먹는 게 아닌 일정 메뉴를.. 2024.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