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1 홍콩 Iclub AMTD 성완 호텔 - i셀렉트 프리미어 리뷰 (Feat. 건어물?) 오랜만에 똥을 밟았다!!이번 홍콩 여행은 사실 좀 무리해서 다녀왔다고 할 수 있다. 스키시즌을 거의 3개월 넘게 가져가면서 일단... 숙소비와 시즌권 및 장비로 많은 돈을 지출했기 때문에 재정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았다. 그리고 거의 막바지까지 일본을 가서 스키시즌을 더 길게 가져갈지, 아니면 8여 년 만에 바뀐 홍콩을 갈지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 물론 가서 쓰는 비용과 비행기 값 모두 비슷하게 들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많았었다. 하지만 일본은 작년에도 다녀왔고 스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서 홍콩을 가자고 했고 비행기를 예매했다.하지만 8여 년 전에 다녀왔던 것과 비슷하게 이번에는 숙소가 문제였다. 숙소가 비싸고 좁기로 유명한 홍콩에서 어떻게든 가성비 호텔을 찾기 위해 노력.. 2025.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