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페스토1 오늘 뭐 먹지: 파마산 시금치 페스토 Vs 아메리칸 잭, 체다 시금치 페스토 (Spinach Pesto with/without Parmesan) 시금치가 좋길래 사 와서 죽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ㅋㅋ 반찬은 하기 귀찮고(?) 된장국은 너무 평범하고(?) 잡채는 질리고(?) 그럼 그냥 보관하기 좋은 페스토나 만들자 ㅋㅋㅋ 문제는 파마산이.... 파마산 치즈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ㅋㅋ 그럼 코스트코에서 산 믹스 치즈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흠..... 실험해보자 ㅋㅋ 우선 재료부터 재료: 시금치 - 200~300g (원하는 만큼) 호두 or 잣 or 아몬드 - 70~80g (원하는 만큼) 올리브유 - 100ml 이상 ㅋㅋ 치즈 - 100g (원하는 만큼) 레몬즙 - 3스푼 (원하는 만큼) 마늘 - 3~4개 (원하는 만큼) 소금, 후추 선택: 바질, 파슬리, 깻잎, 양파 개인적으로는 페스토는 정량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