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1 세 남자의 연말 상하이 여행기 (13) - 마지막 날 야식(양꼬치, 마라롱샤) 뱃놀이하고 와서 버스 타고 열심히 상해로 돌아옴 사실 3박 4일이지만 알찬 3일이라 ㅜㅜ 마지막 날이었음 다음날은 바로 출국장으로 가야 했기에 ㅜㅜ 시간이 없었죠. 마지막 날 숙소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그래.... 양꼬치라도 씹고 가자 가이드에게 야식을 하는 꼬치집을 물어보니.... 호텔 앞에 있다고 함 ㅋㅋㅋㅋ 상하이도 9시면 거의 문을 다 닫기 때문에 야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ㅜㅜ 지도에 표시된 네모난 지역이 그나마 마라롱샤나 혹은 양꼬치 집이 있는 구역이니.... 돌아다녀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 호객행위가 심함 ㅋㅋㅋ "언니, 오빠 양꼬치 있어... 칭다오 서비스" ㅋㅋㅋ 이런 식으로 한국어로 호객 행위를 합니다. 주변에 그런 식당이 3~4개 정도 있는데 사실 .. 2020.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