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마켓1 삿포로 위스키 헌팅 (1) - 어??? 처음 보는데?? Ploom Station 주류마켓 라인이 나쁘진 않으나 조금 가격이 비싼 주류샵 Ploom Station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사고 싶은 것들 중 유일하게 성공한 것이 위스키이다. 라가불린 16년 이상, 글렌 파클라스 CS, 베이젤 헤이든 버번, 보모어 15년 이상 4개 위스키 중 괜찮은 가격이 있다면 사는 것이 목표였다. 그렇게 삿포로 시내에 있는 주류 마켓을 찾아다니던 중 가장 처음으로 발견한 주류샵이 이 Ploom Station이었다. 일본을 가기 전 찾아본 주류샵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규모가 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발견하지 못한 라인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들어가 봤다. Ploom Station 한줄평 - 있을 건 거의 다 있긴 하지만 면세가 되지 않고 가격이 조금 비싸다. モモヤ林商店 (角三百々屋林商店) · 5 Chome Mina.. 2024.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