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져1 크리스마스 디너 (1): 1 코스 - 샐러드 피자와 프렌치 토스트 with 비프 타르타르 전쟁 같은 어제저녁을 지내고... 아침에 컴퓨터에 앉아서 이걸 어떻게 포스팅해야 하나... ㅋㅋ 사진도 만드는 과정을 찍은 게 없이 그냥 완성품만 찍어서... 좀 힘들긴 하다. 하지만 나중에 내가 참고할 일이 있을 수 있기에.... 레시피 북으로 이 포스팅을 써야지... ㅋㅋ 1. 메뉴 구성 코스의 시작이기 때문에 일단 간단하게 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헤비 하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ㅋㅋ 일단은 간단하게 핑거푸드 및 입맛을 돋우는 녀석으로 다가 준비를 해야 했다. 그럼 일단은 빵과 계란, 샐러드 등으로 준비를 ㅋㅋ 그래서 우선 어느 유명 레스토랑의 레시피처럼 프렌치토스트의 계란을 수비드 해서 올리고 그 위에 원래는 캐비어를 올려야 했지만.. 8만 원의 예산으로는 절대 캐비어를 살 수 없기 때문에 .. 202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