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플러스1 [주관적 영화보기-「울프스」] 지루함과 재미의 중간쯤 위치한 미국식 르와르/케이퍼 개그 영화 번 애프터 리딩 이후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의 만남!할리우드에서 나이가 있지만 가장 잘생긴 배우를 원픽은 요즘 치매로 인해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였다. 좀 지난 영화이지만 럭키 넘버 슬레븐(Lucky Number Slevin,2006)을 보면 대머리(!)의 중년 배우이지만 남자답게 잘생겼다 하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브루스 윌리스는 젊었을 때보다는 중년이 되었을 때 더 멋있어졌다고 할 수 있다.어렸을 때부터 그 미모(?)가 최강이었던 2명을 꼽으라면 조지 클루니와 브레드 피트였다. 특히 요즘은 네스프레소로 더 유명한 조지 클루니는 앞으로 이런 비주얼의 배우가 나올까? 하는 정도의 비주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완숙성에서 .. 2025.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