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디저트 축제1 [9월 외식 주저리 주저리]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천에서 들른 쌀 베이커리 흥만소 디저트는 빵으로 먹어봐야지 ㅋㅋ이천은 유명한 빵집이 꽤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태산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한바탕 먹기 위해서 흥만소로 향했다. 흥만소를 처음 접한 것은 더 현대 여의도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을 때였다. 쌀로 만든 쌀빵에 크림을 넣은 것으로 신기해서 한번 사 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물론 겉에 슈 같은 빵이 쌀로 만들어서 조금은 텁텁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본점에 가서도 한번 먹어보잔 생각에 흥만소를 방문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쌀 베이커리카페 흥만소영업시간: 11:00~19:00가격: 3,900~5,300원한줄평: 하나에 5,000원 이상은... 좀 아니지 않나? 쌀 베이커리카페 흥만소 : 네이버방문자리뷰 1,637 · 블로그리.. 2024.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