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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시 깨어난 황금우상 공략 -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2)

by 매드포지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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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사건은 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까?

마지막 에피소드이지만... 또 떡밥이??? 사실 이 에피소드의 후반부인 배에서 나온 문제는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가 조금 미지수이다.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이 내용이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에서 나온 노숙자들의 이야기는 연결이 잘 되지만 사실 배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

약간... 만들었는데... 어쩔 수 없이 넣은 느낌이랄까? ㅋㅋ


시작하기 전에!!!!

우선 공략이긴 하지만  태블릿, PC, 모바일마다 다르기도 하고 거기에 버전이 몇이냐에 따라서 또 뷰와 약간의 워딩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볼 때 완전히 똑같지 않더라고 일단 뜻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너무 많은 힌트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니 조심하시길.

해석을 보고 싶다면 포스팅을 쭉 보시고 만일 정답을 보고 싶다면 가장 밑으로 ▼

시작해 보자!


제5장 피나클 - 스틸사이드 창고, 부두에서 벌어진 어둠의 실험

이번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스틸사이드 창고와 뒤쪽에 보이는 배에서 일어난 두 개의 사건을 모두 풀어야 한다. 이번에는 씨 브리즈호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선실

선실에서는 TV가 틀어져 있고 쪽지에는 특별한 오락을 즐기는 애호가에게 장비를 이용해 방송을 시청해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TV옆에 잘 살펴보면 OPIG에서 이사회의 책상에 있던 것과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 이것을 통해 배에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에게 기억을 주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마도 '잭 노왁'이 '해리 스톤'의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선상 파티

선상 파티를 하고 있는 중인데 거기에 게임을 하고 있다. 파티에 참가를 한 사람들을 흉내 내는 게임을 하고 있다. 그래서 퍼즐은 뽑히지 않은 쪽지인 '코렐리아'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원래는 누구이고 따라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를 맞추는 게 관건이다. 그리고 또한 뒤에 있는 신디사이저를 망가뜨린 사람은 누구인지 찾아야 한다.


가장 오른쪽 여자

이 여자는 누군가와 결혼을 했고 반지를 끼고 있다. 하지만 '아라벨라'라는 여인을 따라 하고 있고 '아라벨라'는 취미로 운영하는 회사가 있으며 아버지가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한다.


다음 남자

이 남자는 맞추는 사람으로 방금 옆에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한 사람으로 보인다.


짧은 머리 여자

이 여자가 따라 하고 있는 사람은 '가브리엘'이다. 그리고 '가브리엘'은 '올리비아'라는 사람과 결혼은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지고 있는 명함으로 보아 NBB TV 홍보 책임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받은 초대장을 보면 이름이 '프레스콧'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게임에서 언급한 '올리비아 지라드'가 보낸 것으로 알 수 있다. 아마도 이 초대장을 보낸 올리비아가 이 배의 주인일 것이다.

또한 '올리비아 지라드'가 '가브리엘'과 결혼했으니 '가브리엘'의 성도 '지라드'일 것으로 추정한다.


핑크셔츠 남자

'올리비아 지라드'를 따라 하고 있는 이 남자는 '코델리아'를 언급하고 있는데 '코델리아'가 작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남편인 비싼 장난감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아마도 초대장에서 언급한 '퀘이사웨이브 501'이 비싼 장난감으로 보인다. 또한 이 사람의 명함으로 보아 이름이 '스털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경 낀 여자

안경 낀 여자는 '터커'라는 사람을 따라 하고 있다. '터커'는 부동산 관련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외모에 대하여 콤플렉스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여자의 명함에는 '페어차일드'라는 것으로 보아서 성이 '페이차일드'처럼 보이며 첫 번째 여자가 따라 하던 '아라벨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버지가 물려준 리조트를 운영하는 것처럼 보인다.


안경 낀 남자

이 안경 낀 남자는 '브록'을 따라 하고 있다. 운동 보충제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핑크 셔츠를 입은 '브록 스털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명함에는 '해츠'형제 부동산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안경 낀 여자가 따라 하던 '터커 해츠'인 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

신디사이저를 망가뜨린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수없이 카메라를 돌려봐야 한다. 중간을 살펴보면 한 남자가 음료를 들고 신디사이저로 가서 부어 신디사이저에서 불이 나는 장면이 포착이 된다. 그리고 이 남자는 입구와 가장 가깝게 서있는 사람으로 게임에서 사람들을 맞추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답

(정답은 아래 더 보기를 눌러주세요)

1.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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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해츠', '브록 스털링', '아바벨라 페어차일드', 올리비아 지라드'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만일 모자에서 나온 '코렐리아'를 간과했다면 아마도 '코렐리아 프레스콧'의 이름을 찾는데 꽤나 어려울 수 있다.


2. 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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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기에서는 해리 스톤이 실패했다고 했는데... 해리 스톤은 이렇게 기억이 넣어지고서는 도망을 친 모양이다.


스토리

다음 에피소드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공략한 게임들을 올립니다.
틀린 부분이나 혹은 해석 실수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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