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어제입니다. ㅋㅋㅋ 6월 4일 날 시작한 이 킥스는....
저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ㅋㅋ
일단 콘셉트가 도시와 도시를 오고 가는 상인들이 플레이어가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지킬 히어로를 고용하고 그리고 물건을 팔아서 포인트를 올리는 것이죠.
크.... 일단 완전히 맘에 들었습니다. ㅋ
플렛지는 일반, 디럭스, All-in이 있는데....
All-in은 약간 돈 낭비 같고 디럭스는 약간 비싸고 일반은 엄청 쌉니다. ㅋㅋ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게... 큰 게임 보드가 아니라 도시 보드를 여러 개로 쪼개 놨더라고요.
물론 이 도시를 놓는 순서가 게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영향을 주면.... 사실 갓겜?? ㅋㅋ
가이아가 대표적으로 맵을 어떻게 놓냐에 따라.... 점수가 좀 차이가 나지요 ㅋㅋ
여하튼 ㅋㅋㅋ
또 재미있는 부분이 RPG 인벤토리처럼 상인의 마차에 물건을 실을 수 있습니다.
오우오우 ㅋㅋ
우선.... 컴포의 질이 일반 판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럭스판의 컴포넌트는....
솔직히 고민되게 합니다. ㅋㅋ
계다가 Box Insert까지 거의 오거나이저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흠...
가격이 그렇게 사악하지(?) 않아서 솔직히 고민입니다.
일반은 49달러, 디럭스는 74 달러, 올인은 125 달러.
그래서..... 디럭스로?? ㅋㅋ
게임 플레이는 간략하게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물건과 히어로 그리고 퀘스트를 모아서 돈을 모으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게임 플레이는 존 형이 해줄 거예요 ㅋㅋ
그리고 중요한 배송료 신기하게 중국, 홍콩, 마카오는 7달러이지만 한국은 12달러입니다.
쩝...... 여하튼 그래도 배송료가 그렇게 미쳐 돌아가지 않습니다. ㅋㅋ
전 일단 들어가긴 했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성은 나쁘지 않아 보여서 일단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현명한 구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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